안녕하세요. 스컬버그이지만 이름을 사용하기엔 어렵습니다..
나중에 제가 다시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어서 이 이름을 지우고 싶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일러스트를 그려서 보여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제작할 만화에 입력할 디자인을 제작한다는 이유 때문에
여러분께 디자인을 보여주지 못하며 보여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비디오게임을 좋아해서 매일같이 게임의 컷씬을
유투브로 감상을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만화, 영화, 비디오게임을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나리오를 쓰고 싶었지만 저는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가 저를 계속해서 방해를 하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아트워크도 제작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만화 시나리오 디자인은 하지 못하고 있고,
실은 저는 무언가를 디자인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무언가를 해야하지만 계속 이렇게 시간이 많은데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저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자기비하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시도를 했어야 하지만 정말 그것이 어렵네요...
여러분께 작업물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은 아트워크를 제작하고 있는데, 하나의 작품을 제대로 영화, 비디오게임처럼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제가 보낸 시간들은 일단 데이터 수집이 우선이었지만
이것이 헛된 시간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어요.
이 데이터들이 작품을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었어요.
질문하고 싶은 사항들이 있는데 봐주었으면 합니다.
1. 후속작 관련 질문사항.
후속작을 디자인하고 싶은 마음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어요.
비디오게임,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다음 후속작을 제작하고 싶은데,
스토리를 전작과 관련이 있지만 컨셉 디자인을 계획하고,
완전히 깨끗하게 리셋시킨 스토리로 제작하고 싶습니다.
속편들의 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을 제작했지만 그 작품 IP를 어렵게 디자인한 것을 그냥 버리는 것이 아깝고
계속해서 시리즈를 이어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전작과 관련이 있지만, 후속작에서는 반드시 스토리를 이어지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로 제작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스토리를 계속 성의없이 제작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이런 아이디어가 생각났었습니다.
후속작을 제작할 시 새로운 요소, 수정 요소, 비디오게임에 넣고 싶었던 것.
재밌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여러 요소들을 생각했습니다.
2. 디자인 컨셉의 수준
저는 높은 수준의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제가 못하는 데다가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의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심플한 디자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밸런스형의 디자인을 생각하며 그것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업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수정작업을 가해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운 뒤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설정 관련 질문
제가 여러 가지 설정할 작업 때문에 대화하고 싶었어요.
설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설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설정을 안하게 되면 성의가 없어서 안될 것 같아요.
무언가 하나 하나에 설정 작업을 하니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단순하며 쉬운 설정으로만 작업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4. 현실을 생각하지 않고 저의 마음, 방식대로 만화를 디자인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비디오게임을 좋아해서 비디오게임 같은 시나리오의 만화를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아이디어가 있는데, 말도 안되며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디어를 사용하고 싶은데 계속 마음이 사로잡혀 작업을 못하며
계속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만화를 제작하는데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아이디어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5. 후속작 디자인, 부제목 디자인.
후속작을 디자인을 했으며 부제목이 있습니다.
후속작 부제목을 예를 들어서 대화드리겠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를 예를 들어서,
트윈 스네이크, 선즈 오브 리버티, 스네이크 이터, 피스워커,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
이렇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작품 타이틀 이름, 부제목을 어떻게 해서 디자인 되는 것인가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자기만의 생각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컨셉 디자인을 작업하는데, 절대로 공개해선 안될 디자인들입니다.
그래서 디자인들을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인해 제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나요?
제가 여러분께 잘못을 저질렀다면 사죄를 드리겠습니다
.
저는 게시판에 일러스트를 그릴 여유가 없는데,
컨셉 아트가 더욱 중요해서 일러스트를 업로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질문 사항은 저의 마음이 너무 괴로우며 무언가가 사로잡혀
무언가 도움이 될까 이렇게 글이라도 작성해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대화가 끝났네요.
여러분은 보게 되어 반갑고 작별을 드리겠습니다.
단호하게 이야기 하자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무엇을 이곳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 더 나아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뭔소린지." 젊은 나이 혹은 아직 어려보이는 듯한 문구들과 단어 문장 등 글에서 풍기는 늬앙스로 짐작컨데 사회인이라 불리기엔 젊디 젊은 청소년 시기를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까? 아니라면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성장하고 싶다. 하지만 두렵다. 내가 가진 모든 생각과 실력을 보여주고 싶지만 그럴 순 없다. 이 두 문장이 주된 내용같은데 몇 게시글 되지 않습니다만 이전에 쓰신 게시글을 보고 좀 읽어보고 내린 판단이랄까요? 제 생각이 맞다면 아직도 성장해야할 시기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성공하고 싶은 욕구. 남보다 잘되고 싶은 욕구. 잘하고 싶은 욕구. 등등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리만치 생각하고 되뇌이게 되는 고민입니다. 하지만 고민은 그저 고민일뿐이지 지금 글쓴이가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것은 전혀 위의 고민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이렇게하면 안되는 건가?" "잘못되지 않을까?" 라고 싸움도 시작전에 이미 패배하는 순간을 마음속에 그려넣고 있으니 손도 머리도 묶여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탈기어?? 글쎄요? 그림의 입문자인 분들이 가장 실수라고 해야하나 그릇된 계획을 잡는 것이 있는데 "난 조만간 실력을 쑥쑥 키워서 XXX같은 대작을 만들거야. 언젠간 꼭 이런 작품을 능가하는 실력을 갖추겠어."라고들 하는데 목표를 갖는 것 좋지만 그 과정에서 생겨난 애로사항(나태함이나 혹은 귀차니즘 등등의 사유)으로 인해 자신이 의도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꼬리부터 말아버립니다. 자포자기하고 비하하며 결국엔 겉에서 타인이 판단하기엔 알 수 없는 언행까지 합니다. 위 문장의 일례로 현 게시글 작성자님의 닉네임을 키워드로 게시글을 찾아보면 좀처럼 알 수 없는 행동들의 시간적 순서들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한데 정확하게 게시글 내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으며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지만 어떤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건의 중심에 서 있으며 모든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가져야할 의무이자 도리이고 책임이 따르지 않는 행위는 그저 타인에게 민폐이자 방종입니다. 책임 지는 것이 싫다?...책임을 회피하고 싶다?.. 저로선 알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뭔가 있는 것 같군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게시글 전반적으로 자기자신의 의지와 생각이 옳다고만 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분명 게시글들 중에도 올바른 댓글과 격려로 좋은 방향을 제시해준 분들이 계시지만 게시글을 작성한 본인은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가지 그림 실력을 성장하고 싶다면 글쓰기보다 그림을 그리는 비중을 더더욱 늘리세요. 키보드 보다 연필을 더 손으로 능숙하게 쓰셔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단호하게 이야기 하자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무엇을 이곳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 더 나아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뭔소린지." 젊은 나이 혹은 아직 어려보이는 듯한 문구들과 단어 문장 등 글에서 풍기는 늬앙스로 짐작컨데 사회인이라 불리기엔 젊디 젊은 청소년 시기를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까? 아니라면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성장하고 싶다. 하지만 두렵다. 내가 가진 모든 생각과 실력을 보여주고 싶지만 그럴 순 없다. 이 두 문장이 주된 내용같은데 몇 게시글 되지 않습니다만 이전에 쓰신 게시글을 보고 좀 읽어보고 내린 판단이랄까요? 제 생각이 맞다면 아직도 성장해야할 시기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성공하고 싶은 욕구. 남보다 잘되고 싶은 욕구. 잘하고 싶은 욕구. 등등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리만치 생각하고 되뇌이게 되는 고민입니다. 하지만 고민은 그저 고민일뿐이지 지금 글쓴이가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것은 전혀 위의 고민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이렇게하면 안되는 건가?" "잘못되지 않을까?" 라고 싸움도 시작전에 이미 패배하는 순간을 마음속에 그려넣고 있으니 손도 머리도 묶여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탈기어?? 글쎄요? 그림의 입문자인 분들이 가장 실수라고 해야하나 그릇된 계획을 잡는 것이 있는데 "난 조만간 실력을 쑥쑥 키워서 XXX같은 대작을 만들거야. 언젠간 꼭 이런 작품을 능가하는 실력을 갖추겠어."라고들 하는데 목표를 갖는 것 좋지만 그 과정에서 생겨난 애로사항(나태함이나 혹은 귀차니즘 등등의 사유)으로 인해 자신이 의도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꼬리부터 말아버립니다. 자포자기하고 비하하며 결국엔 겉에서 타인이 판단하기엔 알 수 없는 언행까지 합니다. 위 문장의 일례로 현 게시글 작성자님의 닉네임을 키워드로 게시글을 찾아보면 좀처럼 알 수 없는 행동들의 시간적 순서들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한데 정확하게 게시글 내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으며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지만 어떤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건의 중심에 서 있으며 모든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가져야할 의무이자 도리이고 책임이 따르지 않는 행위는 그저 타인에게 민폐이자 방종입니다. 책임 지는 것이 싫다?...책임을 회피하고 싶다?.. 저로선 알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뭔가 있는 것 같군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게시글 전반적으로 자기자신의 의지와 생각이 옳다고만 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분명 게시글들 중에도 올바른 댓글과 격려로 좋은 방향을 제시해준 분들이 계시지만 게시글을 작성한 본인은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가지 그림 실력을 성장하고 싶다면 글쓰기보다 그림을 그리는 비중을 더더욱 늘리세요. 키보드 보다 연필을 더 손으로 능숙하게 쓰셔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전 게시물에 덧글 달려다가 오지랖, 인생 훈계질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덧글 작성후 바로 지워버렸는데, 그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보다 더 잘 정리해서 적어주셨네요.
생각만 하면 되는거 없으니 똥같은 작품이든 뭐든간에 일단 저질러봐야 합니다. 그림도 제대로 그려보고 싶으면 서적 몇권정도는 사서 읽어보며 모작을 해보시구요(요즘은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볼 수도 있지만 쌩초보라 막막하다 싶으면 책도 좋은 선택임.), 이전부터 '책임'에 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듯 한데 이런걸 보면 제가 보기엔 나이가 아주 어린 분은 아닌 듯 하고, 성인이 되었음에도 뭔가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서 본인 스스로 초조함을 느끼는 한편 주변에서 돈은 언제 벌거냐, 혹은 독립 안하냐 등등 자꾸 쪼아대서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고픈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상황이라........-_-;;; 아무튼, 처음부터 욕심내면 좌절감만 느껴지실겁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늘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같은 게시물 작성방식은 일방적일 뿐 '대화'라고 할 수가 없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밥을 일일이 직접 떠먹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참.
그랜드 현우님. 답변을 작성하기에는 늦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제가 무엇이라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엇이라도 대화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타인에 대해 귀를 듣는 법을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런 것에 대해 잘 하지 못하는 거 같네요. 죄송해요. 저는 꿈을 작게 시작하면 무언가를 얻는 것 같지 않아 마음이 섭섭합니다. 제가 무언가 마음에 걸려서 다른 분들께 말씀드릴까 해서 이렇게 대화라도 해볼려고 생각했습니다. 작품의 하나를 제대로 제작할려고 노력하다가 이렇게 된 것 같네요. 여러분께 상처만 주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꿈과 목표를 작으며 낮추게 되어버린다면 저는 성장하지 못하고 제 자신을 탓하며 어떻게 해서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러스트를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할께요. 일단은 제가 말씀한 것과 같이 지금은 여러분께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작품을 제작하는데 일러스트를 공개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은 이유도 있으며 그것들을 공개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를 수정해야 할 부분도 있으며 지금 공개하기엔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계속해서 작품을 보여주겠다고 하지만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컨셉 일러스트, 설정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할 지 모르는 부분도 있었네요. 컨셉아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작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따릅니다. 디자인 시 성의가 보이며 디자인해서 시나리오에 작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컨셉 일러스트는 당연하면서도 스토리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그것들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품 하나를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겨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서글프며 힘듭니다.
일단은 비디오 게임 컷씬을 감상하면서 연구하며 생각하며 지금도 제가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이 보기에는 제가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포기할려는 생각은 가지고 싶어도 포기하기 싫습니다. 일단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할 지 종착점을 생각하지 않고 제가 해야할 부분을 차례대로 디자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품을 보여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더 더욱 나아가며 작품을 보여주기로 약속하고 싶어요. 그래도... 저의 작은 마음이라 할지라도 대화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별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문제라굽쇼. 맨 아랫 문장에 있는 "일러스트를 수정해야 할 부분도 있으며 지금 공개하기엔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걸 공개 못하는 이유가 뭐고 왜 여기 만지소 유저들에게 죄송해야할 이유가 뭔가...??? 우리한테 빚같은거 진적 없잖아요? 죄송한 마음이 왜 듭니까? 그 작품이 우리 만지소 유저들 인생사를 엉망진창 뒤엎을 그런 한국만화계의 문단을 놀라게할 작품입니까? 본인 이름대면 어씨..뭔 국회의원이 꾸벅하고 넘어갈 그런 인재셨나요? 큰 착각을 할 정도로 자기 자신을 위상 높은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