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꼭두각시 서커스의 분량을 몇권더 늘렸다면

[울비다]

끝에 흐지부지하다는 평가가 줄긴 줄었을것 같은데..

소학관 편집부 개객기들께서 연재 당시에 일어판으로 쭉 봤다가 뉴스까지 봤었는데..

대충 콜롬빈이 마사루 도와줄때쯤이었나 그뒤였나..

소학관 편집부에서 빨리 연재 끝내라고 압박을 줘서

6권정도인가 8권정도인가 되는 분량을 2~3권으로 끝낫다는말이 있었는데

실제로 뉴스 찾아보니 편집부에서 빨리 끝내라고 하긴 했군요..

돈벌이 될 신인작품 및 유명작가 후속작의 연재를 위해 압박 좀 넣은듯..

[난 천재]

전 만족하는 결말이었음.사실 더 늘렸다면 좀 지겨웠을거 같아요
뭐랄까 끝부분의 전개보다 중간에 개..누구더라 주인공 꼬마애의 시골이야기가 젤 지겨웠습니다.;;

[Adelheide]

정발된 완결도 출판사에서 더 연재하라고 해서 끌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때문에 약간 루즈해진 것도 없잖아 있었죠.

여튼 나쁘지 않은 결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