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판, 애장판, 완전판, 개정판 등의 차이가 뭘까요?
요즘 보면 완결된 만화책이 완전판이다, 애장판이다 하고 나오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예 : 드래곤볼, 슬램덩크)
또 완결이 되지 않은 만화책 중에서도 신장판이나 개정판 등으로 나오고 있죠. (예 : 헌터x헌터, 블러드 얼론, 프리스트, 용랑전...)
그런데 보고 있자니 어떤 용어가 어떨 때 사용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나마 완결된 작춤은 대체로 완전판이나 애장판의 형식으로 나오는 듯 한데, 아즈망가 대왕이나 최유기 시리즈의 경우에는 신장판이라는 형태로 나왔고, 완결이 나지 않았음에도 개정판이라고 나온 프리스트라거나, 신장판으로 나오거나 나올 블러드 얼론과 헌터x헌터 등, 용어 사용이 확실하게 구분되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때 그때마다 구색맞추기 식으로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위의 용어들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 있나요?
ps. 개인적으로 완결된 작품이 완전판 등으로 나오는 것은 찬성이지만, 미완된 작품이 나오는 것은 참 씁쓸하네요. 기존에 책을 구입해서 보던 사람들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