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여태까지 소년만화의 전쟁씬 묘사는 강철이 甲인듯 싶네요

[게임보이1]

보통 소년만화, 특히 능력자물의 경우

'전쟁'을 묘사할때 1인씩 장기자랑 하는 정도로 묘사되는경우가 많던데

강철 같은 경우는 정말로 전쟁 그 자체를 묘사하는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정말로 유능한놈 아니면 밑의 일반병은 다 죽어나가고

아군, 적군 할것 없이 전부 개죽음 당해가고

능력자들의 일방적 장기자랑이 아닌 전술에 의한 전투 묘사 등

현재 본 만화중에선 강철이 전쟁의 묘사를 제일 잘 표현해낸듯 싶네요

[The★Heon]

전 진격
일단 지금까지는 말이죠

[벨페고리아]

아무래도 베르세르크는 소년만화가 아니지 않나요

[게임중1]

펌프킨 시저스

[ForeverLoveholic]

진짜 강철은 주연,조연 다 살리고 죽여야할 때면 반지의 기사처럼 과감하게 죽여서
확실하게 전쟁묘사 잘했죠

[알베르토VS대종]

킹덤...천인장이나 장군들..네임드들도 뜬금없이 썰릴때도 있음...

[선주쨔응]

전쟁은 킹덤이 채고시다

[난...다토?]

킹덤이 울것소

[Retry]

베르세르크 엠블럼테이크2 인상깊엇음

[Valsion-e]

소년만화 중에서 이야기 인데

[잠자는 돌]

전 한국만화인 떠돌이 용병 아레스.매권 대규모 전투에 공성전도 심심찮게 나오는 작품을 어시하나 없이 그렸다는게 대단할 따름이죠.

[엘레시오]

용비불패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