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일본 만화 이고요
기억상으로는 5권 정도?로 완결된 그럭저럭 인기 정도만 있는 만화 인데요
주인공은 마녀 모자와 복장을 한 소녀와
(대충 겉모습은 중학생,고등학생 정도)
쪼그만 악마가 소녀와 함께 있으며
내용은 옴니버스이며 스토리 패턴 해당 에피소드의 의뢰인 한테
원하는 소원을 가까이 이루어준 마도구를 빌려주는? 식으로 스토리가 시작 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 마지막 쯤에 의뢰인이 만족 했다고 생각이 들면 욕망? 같은걸 훔치면서
(마도구 빌려주는 대신의 대가 인듯)
이후 각 에피소드의 결말을 맞이 하는데요
일부 의뢰인들은 마도구를 더이상 필요 하지 않은채 해피 엔딩을 맞이 하지만
대체로는 새드나 배드엔딩으로 맞이 하는 경우가 다수 이며
일단 기억나는 일부 에피소드는
어떤 소년이 자신이 존경하는? 축구 선수와 몸을 바꾸는 원해서 해당 마도구로 바꾸는데
(그리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자 소꼽친구 때문이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좋아하지만 알고보니 그 축구선수는 이미 무릅 인대가 맛이 가서 더이상 활동이 불가능한
몸 이었고
무엇보다도 사실 축구선수 자신이 젊은 몸으로 돌아가는걸 원해서 주인공 한테 의뢰를 결과를 맞이 한것
더구나 쓸쓸 한건 자신 소꼽 여자친구는 축구선수를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동경 이었고
원래는 자신을 좋아 했어다는 진실이 밝혀진다
해당 에피소드는 끝에 가서는 몸을 바꾸는 걸 원하는 소년만 비극적으로 다가온 에피소드 였습니다
그리고 기억 나는게... 내기를 걸면 이길 경우 상대방의 주변 환경의 좋은 점을
자신의 주변 환경으로 옮기는 에피소드도 있네요
(예로들어서 자신은 여자친구가 없고 상대방이 여자친구가 있으면
내기를 걸어서 승리를 할 경우 상대방은 기억 삭제 된채 솔로가 되고 그 상대방의
여자 친구를 자신의 것으로 함 결과적으로... NTR?)
이 만화 제목이 뭔가요?
결과적으로 찾게 되었네요 제목은 마법행상인 로마 마도구를 의뢰인 한테 빌려주는 식으로 진행되는 만화 였습니다 (도라에몽의 진지한 버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