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들뜬 마음으로 시작했던 이벤트인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미뤘지.
......
뭐 그럴 수도 있는거죠. 흠흠.
암튼 오늘 짬을 내서 다 추첨을 끝마쳤습니다.
혹시라도 여기서 참여하신 분들 계시면 가셔서 확인하시길
http://blog.naver.com/jsh1446/220807356750
요즘 이것과는 벌개로 또 다른 글들을 준비중입니다.
글 하나만 가지고 먹고 살기엔 아직 경쟁력이 약하거든요...ㅠㅠ
대충 판타지, 라노베, 로맨스, 역사물 네 개 정도 준비중인데,
창충기랑 노엔 신작이랑 병행하면 년말까지 뽑아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적어도 한달에 하나는 뽑아줘야 할텐데...흑
아... 아무르타트도 마무리지어야지... 참... 하핳....
어느날 작업중이던 진모씨가 과로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저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그럼,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