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랜드는
사쿠라바 잇토키가 자신을 바라보자
긴장이 됐다.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이 정체불명의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걱정이 되었다.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것.
랭리의 명령이었다.
티모시 응옌 요원에 말을 따르면
이 남자는
몇 분도 안 되는 짧은 순간에
한창때의 네 명의 청년들을
반신불수로 만들었다고 했다.
가능한가, 그게?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도 CIA에서 격투 훈련을 받았다.
격투 교관이
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했던 말이
그것이었다.
절대로
다수와 싸우려 하지 말 것.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남자
아니
딱 봐도
일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소년이 자신을 보고 있었다.
“시마다는 지금 어디에 있죠?”
병실을 나와
단 한마디도 하지 않던 잇토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연재] 유니콘 프로젝트 3 독립닌자요원 잇토키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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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공사다망 해서 오랜만에 보니 작가님의 필력은 여전히 명필 이십니다. 그리고 잇토키의 대사가 기다려 집니다.
대사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겁니다. 그것도 진짜 여성에게 변태적인 흑심을 품은 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징벌로 말이지요.
제가 예상하기로는 거세 형이 보입니다.
음.......... 오늘 자정 쯤에 나올 거지만...... 차라리 컨트리볼매니아 님의 생각이 그 놈에게 더 나을 거라는 말씀은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한 거라서.......
그것보다 더 하 다면...거열 또는 능지처참이 보입니다. 아니면 해머밀 도 보입니다.
오늘 올린 부분을 보시면 고환을 둘 다 아작냈지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