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케릭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그다지 멋지진 않은데 원작은 멋있어요.
이번에 나온 피규어를 보고 그렸습니다.
인터넷에서 45000원에 팔던데 이번달은 만화책 살 돈밖에 없어서....ㅠㅠ
크흑.... 하지만 꼭 사고 말리라!!!!
밑에는 저번에 그린 여자마법사 펜터치....
얼마전에 썬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해봣습니다. 데카론도 슬슬 질려서리...
꽤 재미있더군요. 흠이라면 이제까지 온라인게임 해보면서
초급 장비를(리니지로 따지만 오크족 갑옷) 이렇게 까지 어렵게 차본 게임은 처음이라는 것 정도....
와~ 멋지네요. 저도 괜찮은 피규어가 있으면 마구그려보고싶은마음이 가끔 듭니다.
아.. 피규어를 보고 그리신거였군요.. 잘그리셨어요.. 저도 피규어를 가져보고 싶지만... 언제나 출혈의 압박이...
피규어는 항상 출혈과 동반하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