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50가지 그림자> 남주 버전인 속편 <그레이>의 출간을 일주일 앞두고
원고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아 무슨 이런 일이..!
주인공 그레이의 생일이 6월 18일이라..
그날 출간 예정이었으나 도난 사실이 확인되어 영국 경찰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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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 개봉 기념
도서 구입자 대상 증정 아나스타샤 안대
속편이 나오면....채찍이라도...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문학계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희생하겠다!
사실 도난당한 원고는 없었다 작가는 마감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자작극을...
그 트와일라잇봐도 답 안나오죠. 어디나 빠순이 산업은 잘 되는 모양입니다.
야설이니깐요.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극성팬이 했을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이번엔 '극성안티가 했나보군...' 이런 생각이 먼저ㄷㄷㄷ
문학계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희생하겠다!
사실 도난당한 원고는 없었다 작가는 마감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자작극을...
한날 트와일라잇 팬픽에 불과했던 불쏘씨개가 잘 팔리고, 영화까지 만들어져 이렇게 성공하는 걸 보면 미국 문학 미디어계도 어지간히 막장이구나 싶습니다... 아니, 그래도 상업화가 활발하다는 점에선 우리나라보단 낫나.
우리나라는 김진명 보면 답 나오죠.
그 트와일라잇봐도 답 안나오죠. 어디나 빠순이 산업은 잘 되는 모양입니다.
오덕 산럽 잘되는거랑 같은 맥락
그거 한글 번역한 분이 하드캐리한 작품이라면서요? 원본은 딱 귀여니 수준의 소설이라던데
진짜 트와일라잇은 영화관에서 첫꿀잠을 선사해준 잊을수없는영화..
여성향 소설도 재밌는거 많은데 왜 저런 야설이 흥행하는건지...
야설이니깐요.
야설도 재밋어요 소근..
반..반박할수가없다
이건 책도 참 노답이던데... 내용이 무슨.. 성적 묘사고 sm묘사고 뭐고 PC통신시절 귀여니 같은애들 소설 보는거 같던데.
3페이지 넘기기전에 한번씩 하는 책
읽어본 적은 없지만 루리웹답게 취↗에 열심들이시군.
취향존중은 장식입니다.
내취향 건들면 성전. 니 취향은 취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