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2권의 표지를 썼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8881486X
모네 양의 사귀는 방법 3
서비스씬이 나오는 러브 코미디로
전작인 시장 쿠로가네는 돈을 벌고싶어는 현실 정치 사회체제 이념을 풍자했지만
작가 고도우 마사키는
러브 코미디는 갑자기 성공을 할수있다는 편집부의 조언을 들었는지
가볍게 즐길수있는 러브코미디 노선으로 나아갔다.
아무래도 벗기는 러브코미디가 히트작을 노리기 좋긴 하죠. 연염단풍 작가도 20년 넘게 만화를 그렸지만 뜨지 못하다가 '유라기장의 유우나씨'로 떴죠
2권 표지캐릭 이쁘네요! 딱 내 취향!
2권 주문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3권...?
전작에 비해 작화력이 굉장히 오르셔서 놀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