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권 표지 및 개요

[오티누스]

그리운 옛 집 런던에 도착한 아레이스타ㅡ. 그곳에 세계 최대의 마술결사의 장이 덮쳐온다!

아레이스타는 마침내 대악마 코론존 타파의 키 포인트, 웨스터 민스터 사원의 묘지에 도착. 그 곳에서 목격한 것은――
세계 최대의 마술결사 『황금』의 우두머리, 메이저스. 100년전, 인연의 땅 브라이스 로드에서 양단했던 남자였다.
메이저스 뿐만이 아니였다. 그가 이끌던 막강한 『황금』의 마술사들도 일제히 과학의 톱에게 이빨을 돌린다. 

마술의 수완으로는 메이저스에게 이길 수 없다. 

속수 무책인 아레이스타였지만 과학의 땅을 만들고, 그 곳에서 쌓아올린 100년은 헛되지 않았다.
카미조 토우마와 일방통행. 과학의 총본산・ 학원도시에서 쌓은 노력의 『성과』인 둘은, 마침내 최대 최강의 메이저스에게 맞선다――!

신약 20권과 마찬가지인 488페이지

10월 10일 발매

출처 : https://dengekibunko.jp/product/index/321805000015.html

[오티누스]

로라한테 본체 죽어서 무수히 많은 가능성의 자신을 하나의 좌표에 묶어놨던거 풀어버림
그래서 본체 갈아탐

[우동만먹음]

금서목록인데 금서목록이 없는 금서목록

[도움!]

항상 마술과 과학이 교차한다면서 왜 이쪽도 저쪽도 마술사나 마술사같은 것들이 다 해먹는 느낌이지?

[HB 연필]

저기서 마술이나 과학이나 거기서 거기라서...

[루리웹-8568145386]

정작 학원도시도 마술에서 비롯되서..

[Sierra-312]

내가 한창 라노벨 모을때 이걸 안사길 참 다행임...... 다모았으면 책장자리가......

[Granduke]

구약처럼 22권으로 끝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