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자(홍채)가 작고 흰자가 크게 보이는 눈을 삼백안이라고 부르는데요.삼백안 여캐들은 쿨하고 어딘가 신비로운 느낌이 있지 않나요?오늘은 삼백안 여캐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삼백안 외길인생 야다몬 작가님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