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 단계인지 맥기와 클리어파츠의 표현은 안되어있네요.
디자인이 매우 화려한 만큼 색분할은 크게 기대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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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 도색이야 (지갑을 꺼내며)
전국전시리즈에서 대장군이 되는 방법은 천계의 사자인 크리스탈피닉스(밑에 게시물에 있는 황금색 봉황)의 인정을 받고 힘을 얻어야되는데 크리스탈피닉스가 진구삼이 과거 건담군담의 보물이었던 은랑검과 은의 방패를 소지[사실 그보물은 백년전 진구삼의 선조인 진악삼(위게시물의 남색갑옷을 입은 애)이 건담군담에서 훔치고 달아났던 것]했다는 이유만으로 대장군으로 선택을해서 위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그러나 진구삼은 대장군이 된 바로 직후의 전투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주인공일행들(열광, 열파, 열공)의 모습을 보고 한번도 동료를 가져본적이 없는 자신이 아크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대장군이 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그 대장군의 힘을 포기합니다. 이에 크리스탈피닉스는 새로운 대장군으로 극의 주인공인 열광을 새로운 대장군으로 선택하죠. 즉 대장군이 직위햇던 기간이 스타스크림 마녕 몇분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화려한 디자인과 혈통빨(진악삼 즉 lbb 첫타자인 나이트건담의 후손) , 그리고 지금까지 키트화되지 못했던 유니크함(별명이 환상의 대장군) 덕분에 의외로 인기가 좋아서 이제서라도 정식 키트화가 된 것이죠.
등쪽 볼륨이 적은게 아쉽네요. 대장군은 크고 화려한 백팩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속지마 도색이야 (지갑을 꺼내며)
어깨 장갑은 남색 파츠와 노란색 파츠의 유격이 살짝 보여서 분할해줄거 같네요
제 생각은 볼록 튀어나오게 뽑아서 스티커...
역시나 디자인은 단순한게 제일 입니다. (스코프독과 자쿠를 꺼내며)
아무래도 2대목도 라이오우를 넣으면서 라우오우는 다소 단순화 시킨면이있었다보니 두쪽따 세심하게 내는 것에 초점보다 둘 다가 나온다에 의의를 두는 것이 클 것 같습니다.
얘가 그 3분 대장군 맞나요?
뭐죠, 그 불길한 별명은...
전국전시리즈에서 대장군이 되는 방법은 천계의 사자인 크리스탈피닉스(밑에 게시물에 있는 황금색 봉황)의 인정을 받고 힘을 얻어야되는데 크리스탈피닉스가 진구삼이 과거 건담군담의 보물이었던 은랑검과 은의 방패를 소지[사실 그보물은 백년전 진구삼의 선조인 진악삼(위게시물의 남색갑옷을 입은 애)이 건담군담에서 훔치고 달아났던 것]했다는 이유만으로 대장군으로 선택을해서 위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그러나 진구삼은 대장군이 된 바로 직후의 전투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주인공일행들(열광, 열파, 열공)의 모습을 보고 한번도 동료를 가져본적이 없는 자신이 아크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대장군이 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그 대장군의 힘을 포기합니다. 이에 크리스탈피닉스는 새로운 대장군으로 극의 주인공인 열광을 새로운 대장군으로 선택하죠. 즉 대장군이 직위햇던 기간이 스타스크림 마녕 몇분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화려한 디자인과 혈통빨(진악삼 즉 lbb 첫타자인 나이트건담의 후손) , 그리고 지금까지 키트화되지 못했던 유니크함(별명이 환상의 대장군) 덕분에 의외로 인기가 좋아서 이제서라도 정식 키트화가 된 것이죠.
불길한 예감이 틀려서 다행이네요
어디의 야채왕자님같은 개념은 아닙니다...허허
3분이란 말만 들으면 그 쪽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떠올라서 불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