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G 건담 1/144 G-40 이미지 종합/설정화/스케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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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간형 로봇의 메커니즘이 뭔데...
관절이 희안해서 자쿠도 기대가 되네요.
굉장히 오묘한 디자인인데 관절설계는 미친 수준이구만
우와 얼굴 빼고 너무 맘에 드는데요 아 가격도 살짝 오버스럽지만 관절기믹들이 정말 신선하네요
얼굴은 호불호 갈리겠는데 가동성 설계는 진짜 미친 수준이네요. 그나마 최근이 나온 GBN-베이스 건담이나 짐/짐조차 비교가 안되는 듯 합니다.
우와 얼굴 빼고 너무 맘에 드는데요 아 가격도 살짝 오버스럽지만 관절기믹들이 정말 신선하네요
스커트가... 옆면에 패널라인 있는게 맞나요 없는게 맞나요
https://bandai-hobby.net/item/3478/ 일단 반다이 공식 사이트에서는 패널라인이 없었습니다.
패널라인이 아니라 접합선인 것같습니다
얼굴은 호불호 갈리겠는데 가동성 설계는 진짜 미친 수준이네요. 그나마 최근이 나온 GBN-베이스 건담이나 짐/짐조차 비교가 안되는 듯 합니다.
저 조그만한거 안에 코어파이터까지 구현했다는 소린가요?
코어파이터는 설정화일뿐, HG로는 구현 안되어있을 겁니다.
... 외관이나 관절설계나 맘에 드는 점이 하나 없네. 정말 페라리 디자이너 맞나 ...
저는 외관에서 엔초의 향이 많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고급차 알못이라 그런지 몰라도 어디가 페라리인지 도저히 모르겠음. 개취인듯 ...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오지랖을 조금 부려보자면.. 켄오쿠야마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엔초 페라리 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예쁘다, 안예쁘다를 따지는 것은 아니고 (어차피 취향 차이니까요) 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닮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엔초페라리의 보닛을 구성하고 있는 틸트된 면하고 이번 건담의 콕핏 부분을 보시면 유사한 면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생각됩니다.ㅎㅎ
켄오쿠야마가 엔초페라리를 디자인 할 때는 요즘처럼 철판 성형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지는 않았을 때입니다. 때문에 정해진 바운더리 안에서 디자인을 했다고 할까요? 요즘 페라리처럼 더 유기적이지는 않지만 최대한 그러려고 노력한 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유기적이진 않지만 바운더리 안에서 풍만하려고 노력한 거라고 생각해요
엔초페라리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닮은 부분이 많네요
로봇혼 애니메버전 정도로 가동이 되는건가..
얼굴....왜... 다른건 확실히 역대급이네요
굉장히 오묘한 디자인인데 관절설계는 미친 수준이구만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걸 보고 "와 관절 쩐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제 눈엔 그냥 인간형 로봇의 메커니즘을 이해못하고 만든 결과물로 밖에 안보이네요..
녹색번개
아니 인간형 로봇의 메커니즘이 뭔데...
ㅋ 설명 좀???
내가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인간형 로봇의 메커니즘이 뭔지 설명좀 해줄수있음?
신박한 개소리는 오랜만이네 어디서 단어조합해가지고 잇어보이는척할려고 별짓을다하네 기계전공에 관련연구직하는내가봐도 첨듣는 개소리네
ㅉ ㅣ 누
..진짜 인간형 로봇 메커니즘이 뭔지 궁금합니다. 뭔지 좀 알려주세요.
얼굴디자인은 에러고 가슴부위는 비율이 좀 큰거같네요
관절쪽으로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한 듯
관절이 희안해서 자쿠도 기대가 되네요.
네 자쿠가 더 대단할 거 같아요. 언능 공개됐으면 ㅎㅎ
이건 진짜 HG계의 혁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디자인도 몹시 맘에 드네요. 근데 사이즈가 어느 정돈지...
스커트 가동이 없는게 아쉬웠는데, 밑쪽 사진을 보면 또 분할이 되어있고.. 계속 바뀌고 있는것 같네요. 프레임이 하얗다보니 cs프레임의 느낌도 많이 나네요.
나온지 20년 된 턴에이의 디자인도 아직 이해 못하는 저로썬 이건 감당할수가 없네요...
아니 진짜... 관절이고 다떠나서.. 코봉이는 대체 뭐지.......
마스크에 먹선을 입구멍만 넣어야겠네요. 입테두리가 강조되니 메뚜기 같아서 좀..
마스크 세로 라인이 원래 꺾여있는걸 강조시키기위해 들은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입니다.
다 좋은데 얼굴만 좀 더 잘생겼으면 안 됐을까...
임무칸료
좀 어색하긴한데 저건 움직일때만 저런거고 고딕메이드는 사시사철 꺾여있어서 그래도 이쪽이 더 낫네요
몇번 보니깐 정드네 또 ㅋㅋㅋㅋ
퍼건은 내가 죽기 1년쯤 전에 사서 조립하는게 내 생에 제일 좋은거 만들겠다 계속 나와
고관절 이상한 것 같다는..
관절구조가 획기적으로 바뀐 느낌인데 이것이 디자이너의 힘인가... 반다이는 할수 있는걸 안했던 것인지, 기존의 틀에 박힌 설계 메카니즘을 탈피하지 못했던 것인지...
앞스커트는 아무리봐도 통짜같아보이네요. 디자이너 설정화상으로는 스커트에 노란부분이 경첩이 되서 스커트가 접혀 올라가는 구조인데 그 부분을 기존 건담처럼 바꿔놨네요. 노란파츠 기준으로 N자형식으로하면 재현불가능한것도 아닐텐데 왜 저렇게 해놨을까요.
건담 고정이미지가 굳혀져 있어서 그렇지.......난 이쁜거 같음........
기존의 rx78-2 의 이미지에서 탈피해서 보면 나름 신선한건맞음 다만 얼굴 슬릿 디자인이 아무래도 hg 특성상 튀어보일수밖에없단게 같이 올라온 설정원화 스케치보니알것같고
설정화 보니까 이건 MG나 RG로 나왔어야 했음. 덜 날카로운 것도 아쉽지만 묻힌 설정이 좀 있어보이네요. 스커트나 다리 비틀림, 코어파이터 등..
매력적인 디자인이네 맨날보는눈만 보면 부정적인지몰라도 실물을 봐야 어떤지 알수있을듯
스커트 움직이지 않으려고 허벅지를 부러뜨리는군요. 개인적으로 혐오스럽네요. 무릎 관절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은데. (MG 건담 오리진과 PG 유니콘은 그냥 무릎을 부러뜨리는 이미지라 안 좋았음)
고관절이 저리 튀어나오는게..낯설군요. 애초에 퍼스트말고 페라리 건담이었다면.. 더 멋졌을꺼같네요. 관절설계까지 했을려나?
장애로봇
디자인적으로는 세련되고 관절가동도 상당합니다만 제가 인식하고있는 전통적인 건담(메카닉)이라는 관점에서는 여엉 와닿지가 않네요 '기체'라기보단 대놓고 '장난감'같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생김새는 보다 보니 정이가는데... 그놈의 가격은 좀...
그런데 보다보니까 마음에 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동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