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샵 한정 버전.
어제의 연속으로 오늘은 통상 컬러와 동시 발매였던 마도카 짱의 드리밍 스타일을 조립.
코토부키야 샵 한정판입니다.
2탄인 코요미 짱도 통상 컬러 외에 드리밍 스타일이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코토부키야 샵에서 동시 발매 예정이므로 통상 컬러와 한정 컬러의 동시 발매가 창채소녀에서는 기본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본체 조립. 완전히 그저 컬러 바리에이션입니다.
머리와 교복이 핑크 계열이 되어 애니메라고 할까 게임 캐릭터라고 할까, 그런 분위기가 강하게 되었네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꽂히는.
부속품은 소품의 색은 그대로. 베이스와 슈슈(머리띠)의 색상은 바뀌어 있었습니다.
통상 컬러와 늘어 놓으면 애니메이션판 건담과 리얼 타입 건담 같은 (틀려)
페이스는 교환용 페이스도 포함하여 통상판과 동일.
한정판 전용 페이스라든지 그런 게 없는 것은 친절하다고 할까 장사할 마음이 없다고 할까.
부속품이 같다는 것은 무채색 페이스과 데칼이 1세트 전부 손에 들어오는 것이므로 새로이 시선이나 표정을 바꾼 추가 페이스를 만들어봤습니다.
통상 마도카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놀이의 폭이 굉장히 넓어집니다. 추천.
통상 마도카는 헤어 스타일을 바꾸면 다른 사람과 같은 설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노는 게 즐겁다.
여고생 프라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아저씨인데... 마음이 여고생이 된다...
교복 보디가 2개가 되는 것으로 교체 놀이도 한 층 더 순조로워집니다.
좋아하는 걸이나 메가미를 여고생으로 해서 놀자!
이상입니다.
이야 ~ 최고로 즐겁네요. 창채소녀정원.
우리는 캔버스라는 캐치 프레이즈대로, 개성 부여는 최소한에다 갓 태어난 것처럼 따끈 말랑하기 때문에 어떤 놀이법을 해도 자유로운 느낌이 좋다.
마도카 짱하고 놀아도 좋고, 걸이나 메가미의 보디로 놀아도 좋다.
어쨌든 엄청 놀 수 있다.
2탄 이후에도 헤어 스타일이나 페이스는 호환성 있다고 하니, 늘리면 늘릴 수록 놀 수 있는 녀석이라 향후가 무지하게 즐겁습니다.
여고생을 가지고 노는 아저씨
여고생을 가지고 노는 아저씨
진짜... 엄청난 회사임.
와 진짜 다 좋은데... 앉아 있을 때 무릎 관절이 확 깨네요
기존에 나온 애들은 무릎 슬개골 파츠 같은 게 있었는데 얘는 그걸 없애다보니 서 있을 때는 괜찮은데 앉으면 확 깹니다 ㅜ
이쁜 허벅지를 위한 희생.....
유튭 프라모델 리뷰중 인상깊은 설명 "드디어 여고생을 아마존에서 살수 있는 날이 오다니"
일반판은 많이 보이던데... 핑크판은 구할 수 없을려나.. OTL
...왠지 나중에 요걸로 여고 등교길 디오라마 만드는 사람 나오것구만 창.소.정 30개정도 세워두면 꽤 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