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몰드(Inmold)란?
인몰드(Inmold) 전사는 패턴필름, 알루미늄, 가죽등의
다양한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며 다중칼라 이미지가 인쇄된
필름호일이 자동적으로 사출금형 안으로 공급된뒤,
금형이 닫히고 사출이 일어남과 동시에
필름호일에 인쇄되었던 이미지들을 사출되는
제품표면 뒤에 전사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사출성형과 인쇄공정이 동시에 일어나는것으로
사출성형 후 별도의 인쇄 및 후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된다.
생활용품의 라벨 및 휴대전화의 디스플레이 윈도우,
가정용 전자제품의 컨트롤 윈도우 부분에
매우 빈번하게 적용되고 있다.
공정단축에 따른 시간절약 및 불량 간소로 인하여
약 30%의 원가절감에 이바지 할 수 있다.
(인몰드(Inmold)의 원리와 특성)
인몰드(Inmold) 전사는 금형에 필름을 넣어서
성형과 동시에 인쇄되는 원리로
성형과 인쇄를 일체화시킨 공정이다.
3차원 형상, 요철면에 인쇄가 가능하고,
위치결정 정도가 높고, 자유스러운 표면광택과
고품질과 고 의장화된 인쇄성형방법이며,
표면에 Hard Coating처리도 가능하여
다양한 인쇄공정을 일원화 하였다.
수성의 마녀 프라모델에 적용된
인몰드 성형 파츠
철혈 이후로 건담 시리즈가 영 시원치 않다 싶었는데 수성의 마녀는 프롤로그도 프라도 진짜 이를 악물었나보네요... 좋아 이제 애니만 잘 나오면 돼...
스토리 스토리만 제발........
그냥 스토리가 철혈급만 아니면 흥행 할 듯
건프라 배틀 시리즈는 어린이 배틀물은 확실히 아니죠 헤이세이 3연작인 G, W, X나 '기동전사' 타이틀이 붙은 신건담 시리즈 하고 그 궤가 다르긴 하지만 '건담 애니메이션'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흥행에는 성공한 작품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어린이 배틀물이 아니라, 프라모 쿄시로에서부터 이어져온 건프라 배틀물이라고 봐야겠죠.
철혈 이후로 건담 시리즈가 영 시원치 않다 싶었는데 수성의 마녀는 프롤로그도 프라도 진짜 이를 악물었나보네요... 좋아 이제 애니만 잘 나오면 돼...
Elijah_Pearce
그냥 스토리가 철혈급만 아니면 흥행 할 듯
Elijah_Pearce
스토리 스토리만 제발........
신건담은 하도 많이 조져서 이제 정말 불신밖에 안남았네요...
사실 건프라 기술력은 에이지나 철혈이나 수준급으로 뽑아줬어요 내용이 점점 말아먹었기 때문에 그걸 때우려고 빌파같은걸 기획하게 된거
사실 스토리 안좋기로 상급인 시데랑 철혈은 건담중에서도 꽤 흥행한 편입니다
빌드 시리즈도 나름 흥하지 않았나요? 빌드 이름단 시리즈 총 3편에 각기 외전까지 나왔는데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건 신건담이 아닙니다;; 빌드파이터즈는 건담 이름만 따온 어린이 배틀물이라서 신건담 같은 분류에 들어가지 않아요
Delicious mango
어린이 배틀물이 아니라, 프라모 쿄시로에서부터 이어져온 건프라 배틀물이라고 봐야겠죠.
Delicious mango
건프라 배틀 시리즈는 어린이 배틀물은 확실히 아니죠 헤이세이 3연작인 G, W, X나 '기동전사' 타이틀이 붙은 신건담 시리즈 하고 그 궤가 다르긴 하지만 '건담 애니메이션'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흥행에는 성공한 작품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철혈당시에도 건담씨뎅이나 에이지급만 되지 말아라 이랬었죠 ㅋㅋㅋ 철혈보다 아래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영역입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어서 애니뽕 없으면 이것도 경계전기 처럼 도리거 같기도
아무래도 주인공의 어린 연령과 첫 시작부터 외계인 등을 소재로 하다보니,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어린이 배틀물)가 많은 거 같아요. 어쩌면 그 모호함으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를 잡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컨셉은 틀딱인듯한데 프라모 쿄시로도 몰라?
이번 시리즈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취저라 제발 애니가 잘나와주길 바랍니다
mg 안나오려나
제발 이번에는 좀 대박났으면 좋겠다. 철혈같은 개쓰레기로 나오지마라... ㅠ ㅠ
엔딩만 아니면 괜찮은 작품
인몰드 기술 신기하다 ㅎㄷㄷ;; 이게 뭐 금형? 뭐에 해당되는 기술인가요??
금형 안쪽에 도안이 그려진 필름을 삽입해서 사출시 필름의 도안이 사출물에 전사되는 기술입니다. 의외로 흔해요. 편의점 플라스틱 컵 커피 라든가, 핸드폰 케이스라던가에 이미 쓰이고 있죠.
울퉁불퉁한 3차원파츠에는 위치맞추기가 어려울거 같기도 하네요..단가도 올라가지 않을까요..인쇄물한장에 런너한장?
언젠가 일체의 데칼이나 도색이 필요없는 제품도 나오려나?
나중에 유니콘 사이코 프레임에 편광 필름 안붙여도 되는 시대가 오는건가 ㄷㄷ
ELS 퀀터 그라데이션도 저런식으로 처리 가능할 것 같은데
라보 하츠네 미쿠 보면 단가만 맞으면 성형으로 사출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미쿠 머리카락이야 같은 민트색 계열의 색으로 머리카락 굵기에 따라 끝으로 갈 수록 점점 연해지는 그라데이션 표현을 넣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퀀터는 붉은 색, 보라색, 민트색 등의 색을 한 부품에 그라데이션 처리 해야 하는 부분이라 레이어드 인젝션으로 과연 자연스럽게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수전사 하는거랑 비슷한 원리인건가?
스토리좀 괜찮앗슴
남은 건 애니가 얼마나 재미있느냐!
또 외계인 갈았나봄 불쌍해
뭐야 저게 스티커가 아니였다고?
저 기술로 이거 다시 낼 수 있으려나
저건지금도 할람 하는데 불량률이 너무 높으니깐 안하는거..
딱 그 포지션에 있던게 요즘은 신나게 여기저기서 써먹는 레이어드 인젝션이었죠 이 맥기도 그런 느낌으로 기대해보고싶기는 한데...
재판본 스티커로 나왔을때 끝났다고 봐야죠;;;;
제발 애니가 잘 나오길 ㅜ.ㅜ
미친 금형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