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팩토리] PLAMAX 1/72
VF-1A/S 파이터 발키리 (이치조 히카루기)
팩토리 에디션
발매일 : 2023년 9월 13일
가격 : 4,200엔
조립식 플라스틱 모델, 씰 데칼 포함
전체 길이 : 약 190mm
습식 데칼과 실버의 성형색이
모델러를 마크로의 하늘로 인도한다!
영화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기억하고 있습니까」
에서 이치조 히카루가 탑승하는,
VF-1 발키리를 1/72 스케일로 키트화.
특별 사양이 되는 「팩토리 에디션」에서는
습식 데칼과 씰을 세트 해,
모델링&페인팅의 즐거움을 추구.
성형색은 비침이 적고 디테일의 시인성을 높인
메탈릭 실버를 채용.
패키지에는 어비에이션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명작을 그려 온
사타케 마사오씨의 신작 일러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츠수를 줄이면서도 디테일 표현은
억양과 밀도감을 겸비한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조립하고 싶은 속도감으로
발키리의 매력이 꽉 담긴
완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파츠끼리의 맞춤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으로 설정하고,
각 유닛이 딱 맞게 소정의 위치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접착 부분을
확실히 취함으로써, 파츠끼리의 위치나 각도가
확실히 결정되어 완성 후의 강성감도
매우 높은 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버블 캐노피를 재현하면서도
퍼팅 라인이 들어가지 않는 금형 설계,
개폐 각 상태를 교체로 표현할 수 있는
각 수납고 구성 등 비행기 모형 플라스틱 키트로도
볼거리는 만점.
머리는 A형과 S형의 선택식으로 1/72이면서
고해상도 착좌 자세의 파일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조립은 플라스틱 모델용 니퍼와
접착제를 준비해 주십시오.
※ 주 날개 아래에 매달아 두는
무장류는 별도 판매(현재 개발 중)입니다.
기술이 좋아져서 그렇지 프라모델 하면 원래 도색, 접착과 같은 후가공이 필수인 모형이에요. 도색하지 않고,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는 스냅킷이 이상한거에요.
사실상 비행기프라 사는건데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당장 여기 스케일모형 게시판만 가보셔도 스냅타이트, 색분할이 당연하지 않은 프라모델 시장도 엄청 크다는걸 알 수 있으셨을텐데…
얼마전 출시된 일반 버전(습식 없고 씰만 들어있는)입니다. 파일럿 및 건메탈릭 부분도색, 먹선만 넣고 완성했습니다. 변형을 포기한 대신 쉽게 조립되고 단단한 느낌으로 파이터 형태의 프로포션이 훌륭하네요.
저게 표준이고 다색 사출 내는 무기점도 에이스 컴벳 관련 제품은 에어로라고 모델러스 에디션으로 단색 사출 따로 발매 했습니다 -_-;;;;
비싸
가격이 gktprkdhk 1/48 수준인데 가성비 안좋네
하세가와
일단 총판이 있음에도 라이센스땜시 수입이 안되서 병행수입으로 사야되는 제품 ㄷㄷㄷ
속지마세요 저거 다 도색입니다. 도색안하면 그냥 ㅂㅅ인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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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비행기프라 사는건데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도색같은 고급스킬 써야 완성되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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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좋아져서 그렇지 프라모델 하면 원래 도색, 접착과 같은 후가공이 필수인 모형이에요. 도색하지 않고,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는 스냅킷이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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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여기 스케일모형 게시판만 가보셔도 스냅타이트, 색분할이 당연하지 않은 프라모델 시장도 엄청 크다는걸 알 수 있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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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표준이고 다색 사출 내는 무기점도 에이스 컴벳 관련 제품은 에어로라고 모델러스 에디션으로 단색 사출 따로 발매 했습니다 -_-;;;;
프라모델은 반다이 건프라가 대단한거고 원래 저게 보통입니다.
얼마전 출시된 일반 버전(습식 없고 씰만 들어있는)입니다. 파일럿 및 건메탈릭 부분도색, 먹선만 넣고 완성했습니다. 변형을 포기한 대신 쉽게 조립되고 단단한 느낌으로 파이터 형태의 프로포션이 훌륭하네요.
동일 스케일의 하세가와제가 이미 있지 않나요? 마크로스는 은근 제작사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