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 : AM 건너는 초기형과 개수형
두 종류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전에 했지만 탑재하고 있는
미사일의 종류도 다릅니다.
옛날 AM건너는 미사일 발사 위치가 제각각이었지만
개수형을 설정했을 때 '여기서 이렇게 나온다'고 확정
미사일의 디자인은 개수형에
맞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리프 미사일이나 호밍 미사일은
설정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슈로대 α판의 휘케바인 건너에 있던 그라비티 링은
OG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없었던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제2차 OG에서 추가 무장으로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위한 에피소드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수형 AM건너의 견인용 그립입니다만…
다른 기체가 저것을 잡고 AM건너에 예인된다든가
AM 복서(본체 없음)의 양손으로 견인용 그립을 잡게 해,
「AM 건너가 AM 복서를 수송(휴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뭐, 과감하게 후에 추가한 설정입니다만(^_^;
제2차 OG에서 추가 무장으로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위한 에피소드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현실은 휘케바인 단체처형식 ㅠㅠ
그러고 나서 결국 죄다 반다이 산하로 들어가서 휴케바인 해금된 게 참 아이러니한 코미디;;
건담베이스 에서 휴케바인 파는날을 보게 될줄은 몰랐죠...
소츠의 마지막 꼬장
어이어이 되팔이들 기억하라구! 슈로대는 말이지 한국에서는 돈.이.안.되.니.까. 나중에 샀다가 후회하지 말라고!
제2차 OG에서 추가 무장으로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위한 에피소드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현실은 휘케바인 단체처형식 ㅠㅠ
여 월
그러고 나서 결국 죄다 반다이 산하로 들어가서 휴케바인 해금된 게 참 아이러니한 코미디;;
여 월
소츠의 마지막 꼬장
Orez
건담베이스 에서 휴케바인 파는날을 보게 될줄은 몰랐죠...
라스트 오브 베니싱 트루퍼 시나리오가 OG에 편입된다면 mk-2 3호기가 살아남긴하네요 마지막은 대파됬지만 완전 파괴는 아닌듯하니
그래서 나온 편법이 물안경 씌운 엑스바인이였는데 휴케바인 부활로 위치가 참 어정쩡해졌고...
어이어이 되팔이들 기억하라구! 슈로대는 말이지 한국에서는 돈.이.안.되.니.까. 나중에 샀다가 후회하지 말라고!
사줄테니께 물량이나 넉넉히 준비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