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이 설계를 다루고, 아마쿠니에서 발매된 완성품 피규어 「아마쿠니 기신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피규어 브랜드 아마쿠니에서 발매하는 프라킷 시리즈 「아마쿠니 테크」시리즈 제1탄으로서, 프라킷 상품화했습니다!
베이스가 된 「아마쿠니 기신」의 매력은 그대로, 프라킷화를 향해 각부를 재설계된 본상품.
2023년 10월 개최의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아마쿠니의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나눌 수 있는 곳은 파츠 분할로 색으로 나눕니다. 할 수 없는 곳은 도색이 끝난 파츠로 합니다!」
라고, 매우 모델러를 생각한 강력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덧붙여 상품의 발매 예정은 2024년 5월. 약 반년 후 발매라고 하는 것으로, 이번 소개하는 킷과 별매의 「아마쿠니 테크 제네식 가오가이가 전용 데칼(습식)」은 각각 시제품이 됩니다.
실제 제품과 사양이 다를 수 있으므로 그 점은 양해 바랍니다.
런너를 보고 있으면 특히 신경이 쓰인 것은, 양 무릎의 「드릴」파트.
이 모양으로 무려 각각 1파트로 재현!
드릴 파트의 맞물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모델러 씨에게 있어서는 희소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G러너」의 러너 태그만 G스톤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쪽은 사전 도색이 끝난 부분.
가제트 페더의 모양을 비롯한 사자의 갈기와 송곳니, 페이스 등 도색이 번거로운 부분은 거의 도색 완료되어 있습니다.
이쪽은 머리.
안테나 등 뾰족한 부분은 정말 선명하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배색은 도색이 끝난 부분 덕분에, 여기까지 세세하게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쪽도 도색이 끝난 부분의 조합으로 완성하는 가슴의 갈레온 헤드.
색분할은 완벽한 데다, 갈기의 수납·가동 기믹도 「아마쿠니 기신」판으로부터 계승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가제트 가오 부분.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볼륨감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곳에서, 드디어 제네식 가오가이가 본체를 데칼 & 무광 마감 상태로 보겠습니다.
그것은 최강의 파괴신.
그것은 용기의 궁극적인 모습.
우리들이 다다른 위대한 유산.
그 이름은 용자왕 제네식
가오! 가이! 가!
어떻습니까? 극중의 앵글을 여기까지 재현할 수 버리는 조형 밸런스.
아까 버렸습니다만, 이번이야말로 전모를 봐 주세요!
어떻습니까 이 박력! 그리고 데칼에 의해 재현된 치밀함!
물론 데칼을 붙이지 않아도 "파괴신"다움이 굉장히 나와 있습니다만, 데칼을 붙이는 것으로 "신비"와 "메카다움"이라는 본래는 정반대라고 생각되는 요소를 양립시킬 수 있습니다.
가제트 가오의 기수에 해당하는 꼬리도 보시다시피. 1절씩 볼 조인트 접속이 되어 있어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오가이가인것 같은 공격적인 얼굴의 조형입니다.
이마의 G스톤 단말기, 눈의 부분은 도색이 끝난 파츠로 되어 있어, 색 분할은 완벽.
가슴의 갈레온의 눈이나 송곳니, 뺨의 덕트, 갈기가 사전 도색 완료.
송곳니도 꽤 날카롭습니다.
허리 센터 블록의 붉은 부분은 메탈릭 레드의 도색이 끝난 부분.
허벅지의 슬러스터 부분만 0.1mm 피그마로 검게 칠했습니다.
그 외 각부의 디테일이 선명하고 있으므로, 먹선의 효과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양 다리. 무릎의 드릴은 제대로 좌우로 형상이 다릅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에는 인간에게 해당하는 '발목'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부위가 없고, 경부에서 갑자기 새 같은 손톱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발톱이 연결된 부분은 각각 상하로 슬라이드 가동.
접지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리의 발톱도 가동.
발톱을 돌리거나 뭔가를 잡는 것 같은 움직임도 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슬러스터와 같은 디테일 등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양 어깨. 물론 좌우의 형상의 차이는 재현.
팔뚝, 좌우의 형상의 차이가 재현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가오가이가의 입체물로서는 당연하네요.
각각의 팔의 기믹에 대해서는 그 정도.
등의 가제트 페더는 본체를 가릴 정도의 크기.
그리고 수많은 부품이 복잡하게 겹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뒤의 센터 부분.
데칼을 붙이면, 지금까지의 가오가이가와는 조금 다른 인상이 됩니다.
어느 쪽이 마음에 드시나요?
꼬리의 끝 부분은 클리어 파츠를 포함한 파츠 분할로 배색을 재현.
극중에서는 이 꼬리의 부분이 각종 무기 등으로 변형하기 때문에, 무기 사용 시에는 꼬리가 제거됩니다만,
이번은 시제품이라고 하는 것으로 파츠를 파손시키지 않도록 꼬리는 항상 부착한 채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손목과 무기, 프로텍트 쉐이드용 팔부 파츠입니다.
「아마쿠니 기신」에서는 옵션 파츠 세트에 부속하고 있던 윌 나이프, 볼팅 드라이버, 제네식 볼트, 브로큰 볼트, 프로텍트 볼트가 이번은 표준 장비가 됩니다.
머리카락은 클리어 오렌지로 부품 성형.
3개의 블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볼 조인트로 가동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볼 조인트 연결.
목 아래의 받침대 부분도 앞뒤로 기울어집니다.
흉부와 복부에서 전후 가동이 가능.
여기서 비틀림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슴을 옆으로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외형 이상으로 감동 범위는 넓습니다.
어깨 아머는 팔부와 독립적으로 가동.
팔부는 동체와의 접속축 부분에서의 회전이 됩니다.
수평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것은 90 ° 정도까지 가능.
어깨의 뿌리는 꺼내는 것이 가능하고, 필살기 「헬 앤드 헤븐」등의 액션 포즈를 취할 때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어깨 아머 전부 장갑은 튀어 올리는 것이 가능.
팔꿈치는 이중 관절로 굵은 팔이지만 의외로 깊게 구부러집니다.
손목은 볼 조인트 연결.
또한 손목 측의 볼 조인트 받침 부품 부분에서 손목을 스냅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프로텍트 셰이드의 포즈도 안심이군요.
고관절, 다리의 뿌리 부분은 앞뒤로 스윙합니다.
무릎 뒷면의 장갑과 캐터필러 부분은 철회 가능하고 무릎을 구부릴 때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밀어 넣은 캐터필러는 아래쪽을 밀어서 원래 위치로 돌아갑니다.
무릎을 구부린 후 드릴 부분도 위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 액션시 무릎 아래의 장갑이 연동하여 움직입니다.
고관절의 뿌리 위치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무릎을 구부린 상태.
다리 부분에 비해 깊게 구부러집니다.
또한 허벅지 위의 부분에서 롤 회전도 가능.
액션 피규어로서도, 꽤 우수한 가동 범위를 자랑합니다.
날개에도 가동부가 설치되어 있어 좌우의 블록이 뒤로 스윙 가능.
백팩과 가제트 가오는 암으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포징으로 잘 사용합시다.
가제트 페더!
날개 양 사이드의 큰 파츠를 바깥쪽으로 전개.
날개 부분을 사진 오른쪽과 같이 분해하고 왼쪽처럼 재조립합니다.
「아마쿠니 기신」에서는 각 파츠가 연동해 전개하는 기믹이 탑재되고 있었습니다만,
프라킷으로 그것을 재현하면 되면 너무 복잡한 구조가 너무 되기 때문에, 이번은 방식을 바꿔 그만큼 여분의 파츠도 줄어들어, 멋지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재조합하여 전개 상태를 재현한 뒷모습.
날개의 「눈」과 같은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그 눈 위 부분에 전개되고 있는 날개의 파츠는, 여기까지 위로 들어올리는 것이 가능.
이 기믹은 아마쿠니만의 독자적인 기믹입니다만, 분위기로서는 기세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제트 페더를 전개함으로써 더욱 신성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부유 상태에서의 전시에도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허리 뒤쪽 부분의 일부를 제거하면 두께가 다른 두 종류의 구멍이 출현.
이번은 여기의 하단에 있는 조인트 구멍에, 시판의 디스플레이 스탠드를 접속해 포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브로큰 매그넘.
팔부에의 접속부는 축 접속.
단면에도 제대로 디테일이 들어 있습니다.
브로큰 매그넘!
시판의 받침대 등을 사용하면 브로큰 매그넘을 발사하는 장면 등도 재현 가능.
좌우의 손목에는 편 손 부품도 부속.
프로텍트 셰이드!
이쪽은 왼쪽 팔뚝의 붉은 파츠 부분을 프로텍트 셰이드 전개 상태의 것으로 교환한 상태.
손목도 전용 부품과 교환하여 재현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포인트를 누른 가동부 덕분에 박력있는 포징이 가능합니다.
제네식 볼트!
갈레온의 입은 개폐 가능.
입 안의 조형은, 진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메카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프로텍트 볼트의 사출구도 가동 전개.
물론 브로큰 볼트측도 가동 전개.
그리고 각각 볼트 사출 직전 상태가 재현 가능.
볼팅 드라이버!
볼팅 드라이버는 왼손목의 볼 조인트에 연결.
검은 성형색에 빨강의 도색은 힘들기 때문에, 도색이 끝난 부분이 되어 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끝에는 각 볼트를 접속 가능.
가제트 페더를 전개해, 볼팅 드라이버로 돌진하는 박력의 구도를 재현.
윌 나이프!
오른쪽 손목을 제거한 곳에 윌 나이프를 연결.
도신 부분의 클리어 파츠에도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아름다운 외관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스트레이트 드릴!
스파이럴 드릴!
그리고 필살의!
가제트 툴!
가제트 툴 장비 상태의 검은 손도 부속!
헬 앤드 헤븐!
겜 기르 간 고 그훠…
그리고 헬 앤드 헤븐 손도 부속!
위타!
어떠셨나요? 데칼을 붙였습니다만, 액션성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순조립에서도 여기까지의 액션 포즈를 즐길 수 있다는 참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2개만 비교를.
마찬가지로 코토부키야에서 발매 중인 "그레이트 엑스카이저"(도색 완료)와의 투샷.
키트의 시리즈가 다르기 때문에 분위기도 상당히 다릅니다만, 이렇게 해서 최초의 용자와 함께 늘어놓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기쁩니다.
베이스가 된 "아마쿠니 기신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투샷.
키트 쪽은 사이즈를 줄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할 정도로 작아지지는 않았잖아요! 그럼 이득인 것 아닌가요!?
발매까지 아직 반년 남았습니다만, 전국 하비 샵, 넷 샵에서 예약을 접수 중입니다.(재고에 따라 예약이 마감된 점포도 있습니다.)
게다가 하비 재팬 온라인 샵과 코토부키야 온라인 샵에서는 각각 오리지날의 구입 특전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가 여러분의 구입의 검토 재료로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리뷰어님 사진기를 좀 바꾸던지.. 보정 수치를 다르게 하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맨 막짤 2장에 들어간 센티넬 완제품도 저렇게 희멀겋게 나오니 품질이 안 좋아 보입니다
더 디테일과 간지보면 샀어야 하는게 맞는데, 저 묘한 펄컬러는 또 내 취향에 안맞아서 좀 그렇고....참 그렇네!
사진 때문인가 뭔가 사출색이 엄청 희멀건해 보이네요;;;;
풀도색 해줄거긴 한데 이래저래 귀찮아지긴 하겠네요...
실버 사출색이...?
더 디테일과 간지보면 샀어야 하는게 맞는데, 저 묘한 펄컬러는 또 내 취향에 안맞아서 좀 그렇고....참 그렇네!
어깨 입 열리는건 생각 못했는데....
실버 사출색이...?
풀도색 해줄거긴 한데 이래저래 귀찮아지긴 하겠네요...
Mgex 스프덤이랑 비슷한 가격이라니..
얼굴이 진짜 흉악하게 생겼네요
왠지 아이보리색 파츠가 붉은빛깔 감도는 느낌
애쓴다 애써 ㅋㅋㅋ
..음..사출색이 음...좀 뭐냐 싸구려같아 보이네.. 도색필수같은 느낌
사진 때문인가 뭔가 사출색이 엄청 희멀건해 보이네요;;;;
리뷰어님 사진기를 좀 바꾸던지.. 보정 수치를 다르게 하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맨 막짤 2장에 들어간 센티넬 완제품도 저렇게 희멀겋게 나오니 품질이 안 좋아 보입니다
맨 막짤 2장에 들어간 -> 맨 아래서 2번째 사진에 나온
2G폰 카메라 라거나
프라재질이 뭔가 연질스러우면서...때깔이...좀...
어디서 찍은건데 출처가 없지..
https://akiba-souken.com/article/64690/
맙소사 날개 분리 조립이 아닌 분해 조립이네요. ㄷㄷ 도색하면 그대로 둬야되는건지 분해하다가 벗겨지거나 할 거 같은데
골드색은 취향탈거 같은 펄색이네요
정의의 용자가 어떻게 최강의 파괴신
다 좋은데 사출색이 좀...
봐도봐도 안질리는 디자인 정말 대단해.
이 리뷰는 오히려 예약취소하게 만드는 화질인데... 화질이 좋으면 저 구린 사출색이 노출될까봐 저러나
하 어깨가동 너무 절망적인데... 용자로봇이라면 성난어깨개 생명인데, 위로 안올라가!
진짜 사자얼굴과 블레이드 안테나부위가참 도색필수일듯 레몬골드에 글로스는 진짜 아근데 글로스 프라들은 도료타는데 도색하다 갈리는제질이 아니길...
크기가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좋네요.
크기도 별차이없구만 날개가동을 재현못하다니.
크기는 2/3정도로 줄어들었는데 그게 날개 가동을 포기할 정도였나
좋은데요!!!!!!
비율이나 디테일 보면 사곤 싶은데 날개가동 포기가 맘에 안드네요 ㅠ
사진이 왜이래...
실물은 크기가 작아서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좌우로 늘린 것 같은 얼굴 조형이 좀 아쉽네요.
가조립만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 부분도색이 좋겠지만 풀 도색을 하려는 입장에서는 마스킹 지옥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그리고 크기가 조금 작아져서 날개 부분 내구성을 생각해서 교체식으로 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더 작은 슈로초 제네식은 왜 그냥 가동으로 견고하게 펴고 접을 수 있는거죠?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데칼은 안붙이는게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데칼을 이쁘게 만들지를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