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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100원 프라로 합체 시켜본 추억이 있네요. 약 40년쯤 된듯... 그때 프로포션이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팔이 짧고 몸통의 사자 부분이 엄청 커서 합체를 안 시킨 쪽이 더 어울렸다는...
1000원 프라였었는데... 못 만들었던걸 기억하네요..
합체 하박이 쪼금 더컷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