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타마모노마에 우타게
DESIGN | Nidy-2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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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축제형 (Enchanter or Buffer ) |
ARMED | ● 식신 ● 칼날 식신 ● 부채 식신 |
기체 해설
아수라 시리즈의 업데이트판인 닌자 카나메, 궁병 키즈나에 이어 파생기를 AUV 프레임 대응형으로 스펙업한 것이 타마모노마에 우타게이다.
원형기는 드론에 의한 원격 공격이나 재밍 등 전자전에 특화한 기체 구성이었지만,
「타마모노마에 우타게」는 패션 요구의 고조에 대응해 여름 축제를 이미지한 발랄한 미니 유카타형의 일본식 복장을 정리한 스타일로 롤아웃했다.
패션 중시의 기체 구성이 된 것과 원래가 전자전 특화기였던 적도 있어 근접 전투는 뒤떨어지지만, 그 일본식의 외관을 반영해 「춤」과 「노래」에 의해 요기의 지원과 적기의 방해를 특기로 한다.
「춤」을 추는 것으로, 메가미의 구동계에 작용하는 특수한 진동파를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해,
이것에 의해서 요기는 일시적으로 각종 파라미터가 상승한 『좋아좋아↑↑』 상태로 유리하게 전투 진행할 수 있다.
「노래」에는 적대 메가미의 전자회로에 영향을 주고 속이는 「매료」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매료」의 효과는 일순이지만 실력이 길항인 메가미끼리의 배틀에서는 그 순간의 찰나가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일도 드물지 않다.
여담이지만 배틀 에리어 밖에서 「춤」과 「노래」를 하면 그에 따라 주변에 있던 메가미들이 서서히 흉내내고 자연스레 큰 원을 짜서 춤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메가미 마스터 사이에서는 「메가미 윤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종종 배틀 뒤에 보인다고 한다. 제교자 (일본 축제 음악)가 들려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그것은 사람도 메가미도 같을지도 모른다.
플라모델로 나온 사이즈가 1/1 사이즈이고 그 크기의 인공지능 미소녀 로봇 만들어서 배틀을 시키거나 한다는 미래 설정이 있습니다. 오우부 스사노오는 컬러 배리에이션 두개를 반반 합치면 불과 얼음을 다룬지만 밸런스 맞추기 어려워서 격추 되기는 더 쉬워진다는 설정 같은 것도 있고;
메가미는 이렇게 엔젤릭 레이어 같은 설정이 좋단 말이죠 건담 설정같아
그냥 미소녀가 복장 입고 싸우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애초에 인조인간 같은 그런 설정이었다고여...? 전혀 생각 못했는데!
트레인 머스탱
플라모델로 나온 사이즈가 1/1 사이즈이고 그 크기의 인공지능 미소녀 로봇 만들어서 배틀을 시키거나 한다는 미래 설정이 있습니다. 오우부 스사노오는 컬러 배리에이션 두개를 반반 합치면 불과 얼음을 다룬지만 밸런스 맞추기 어려워서 격추 되기는 더 쉬워진다는 설정 같은 것도 있고;
박스에 1/1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걍 이쁜 미소녀 프라모델 정도로 생각했는데... 꽤나 딥 한 설정이네요
메가미를 비롯한 코토제 걸프라는 한번도 안 만들어봐서 그만...
대충 로봇으로 치면 골판지 전기의 LBX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가미는 이렇게 엔젤릭 레이어 같은 설정이 좋단 말이죠 건담 설정같아
저 고양이입이 진짜 신의 한수다
기존 타마모 보다 피부 톤이 밝아진 거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코토님 제발 지갑좀 살려주세요
와! 란제리노마에!
검정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