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내일부터 추석전날까지 다녀오는데 하필이면...
이제까지 프암걸 배달오는 날로 휴가를 잡아왔는데 이번엔 도저히 못맞추겠더군요...
뿅뿅한 바제랄드의 조립은 10월 휴가때로 미뤄야겠습니다.으허헝괜찮아 곧 말년휴가야...병장 5개월인데 아직도 말년이 아니여...
우리 뿅뿅한 바제랄드의 라이벌로 수영복에 마음이 넓은 흐레스벨그도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안비싸더군요. 한 8만 몇천 할줄알았는데 배송비 다 해도 7만 5천정도?
국내가 만원 더 싸긴한데 솔직히 쇼트도 두렵고핵심 1달 기다리기도 힘들고 돈 나중에 내는 것도 편하고해서 그냥 직구합니다.
아무튼 이번 휴가땐 프라탑해체나 해야겠습니다.
아마 hg가 11~15개 정도 있을텐데 복귀전에 다 조립할수있을려나...
앙미에서 직구했었을때 금요일 발매면 그 다음주에 받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못받을거 같습니다. 아예 휴가 복귀하고나서 발매라...으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