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재밌다는 건 제 기준입니다만...
이번에 나온 MG 정의 박스아트 말인데... 이미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박스아트의 기체명 쪽에 프리덤이 있죠.
근데 이 프리덤 자세히 보면 재밌는게 프리덤 2.0의 포즈와 똑같아 보입니다.
이게 이번 저스티스 박스아트입니다.
그리고 이건 프리덤 2.0
즉, 프리덤과 저스티스 모두 같은 씬을 박스아트로 쓰고 있는거죠.
물론 프리덤 2.0의 박스아트에는 저스티스가 보이진 않습니다. 어쩌면 그당시만 해도
저스티스의 발매는 아직 상정하지 않았거나, 결정이 안되지 않았나 싶네요.
PS....이넘의 글쓰기와 사진 올리기는 지금도 짜증나는군요. 왜 이렇게 되는거야? 후.....
내용추가 - 다른 분들의 신고를 받아 다시 확인해보니 포즈가 틀립니다. 즉, 이 글 자체가 뻘짓(...).
다른 분들의 리플과 저의 과오를 되새기고자 삭제는 안하고 수정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포즈가 완전 다른데요?;;
공용 프레임에 프리덤 정크가 많이 남는걸보면 확실히 발매할 생각 없었던것 같아요
보니 그렇네요. 머리가 덜 식었나 봅니다. 지금 보니 틀렸네요. 아이구 창피해라
포즈가 완전 다른데요?;;
쥐구멍 어디 있나 좀 그것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장면박스아트는 MG검은삼연성 고기동 자쿠와 마인레이어 박스아트가 진짜 유명하죠 추억의 MSV시절 박스아트 장면에서 다른 각도 따온거니깐요^^
하...매번 볼때마다 썰리는 우리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