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흥랑입니다
어제 밤 11시 50분 코엑스에 도착하여 구입까지 마치고 집으로귀가했습니다
더 놀다 가고싶지만 밤샘으로 RG를 가조립한 나머지 피로가 쌓여 오늘은 쇼핑만하고
토요일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ㅠㅠ
그래서 원하는 물건만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어제밤 처음으로 새벽대기를 해보려는중 돗자리를 생각치 못했는데 친절하게 주변분의 도움으로 돗자리를 빌려 새벽대기를 해보네요 ^^
그리고 지루할까봐 RG한대 들고 조립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침7시 되고나서야 데칼약간 붙인상태로 가조립 끝났습니다.. 원레는 데칼을 더붙이고 싶었는데 무릎데칼 분실로 찾다가 시간 다보냈네요 ㅠㅠ
결국 못찾았습니다 ㅠㅠ 나중에 저부분은 따로 데칼을 구입하거나 칠해야겠네요 ㅠㅠ
슬슬 시간이 되니 직원들의 안내로 다시 사람들이 줄을 마추고 있는도중 슬로건이 너무 멋져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대기표를 받은순간... 123등.... 조금 불안했었습니다 ^^;;
그래도 희망을 품고 던전 입장
다행히도 원하는것만 구하고 더 놀다가고 싶었지만.. 밤샘 조립영향인지 피곤해서 토욜날에 다시한번 가기로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집에도착하고 바로 자고 싶었지만 메빌스트라이크 이슈때문에 확인차 메빌만 오픈하고 나머지는 장식장에 들어갔습니다 ^^
우어 이설레이는마음 양품나오길 기대하며...
보자마자 마음에들어 후다닥 무장시켜줬습니다 깔끔하네요 ^^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마감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정면샷으로 봐도 제눈에는 마음에 들더군요 ^^
옆모습도 멋져요
로우앵글샷도 찍어보고
MG에일스트라이크와 비교
개인적으로 MG와 메빌 둘다 각각 개성있게 멋져서 우열을 가리기리 힘들었었습니다 ^^;;
우선 피로가 쌓여 일단 장식장에 넣어주고 추후 액션샷이나 찍어봐야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G만드시는데 정성들여 잘만드신거 같아요. 메빌도 대단하지만 MG가 메빌에 전혀 꿀릴것 없어보이네요
역시 엠쥐가 참 잘나왓죠
MG 리마스터도 메빌에 꿇리진않네요 역시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