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아수라 아쳐 아오이의 기본 데칼 스티커를 처음 써봤는데
이 데칼은 건담 스티커보다 난이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사제 데칼 스티커만 써왔다가 이걸 써보니잘 안붙는거 같네요
그래서 질문해 봅니다
1.메가미 디바이스의 기본 데칼은 물로만으로도 충분합니까??
2.이 회사 데칼은 여분이나 사제로 구할 방법은 없습니까?
인터넷에서도 안보이네요
방금전 아수라 아쳐 아오이의 기본 데칼 스티커를 처음 써봤는데
이 데칼은 건담 스티커보다 난이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사제 데칼 스티커만 써왔다가 이걸 써보니잘 안붙는거 같네요
그래서 질문해 봅니다
1.메가미 디바이스의 기본 데칼은 물로만으로도 충분합니까??
2.이 회사 데칼은 여분이나 사제로 구할 방법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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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아니요 일본어나 중국어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물로만 하고 있는데 그러면 문제가 있네요 일본어로 검색해야 나오면 구하기 쉽지 않겠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마크 세터랑 소프터 써서 똑같이 붙이고 똑같이 마감쳤어요.. 그냥 그게 그거같은 느낌이던데여ㅛ
지금 물로만 하고 있는데 저는 처음이라 그런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메가미랑. 프암걸은 크건 작건 세터있어도 힘들더군요 ㅠㅠ
스티커들이 작아서 여분이 없으면 문제가 있네요 하나 찢어졌는데 조심해서 붙혀야 겠습니다
물만 가지고 해먹기 힘듭니다. 저는 마크세터 살 돈 없어서 나름 유명한 민간요법(...)인 목공용 풀을 물에 풀어서 썼는데 그래도 잘 안붙습니다. -_-;;; 그래서 자리좀 잡았다 싶으면 안떨어지게 조심조심 들고 나가서 마감제 살살 올려 굳힌 다음 더 올려서 확실히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마감제 쓰기 싫었는데 물로 잘 안붙는거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지금은 물로 붙힌 다음 마감을 쳐야할듯 조언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1. 데칼 붙일 위치에 마크 피트를 발라 놓는다 2. 데칼을 붙이고 물기를 제거해준다 3. 데칼 위에 마크 피트를 한 번 더 바른다 4. 데칼이 녹지 않게 10~15초 정도 있다가 마크 피트를 닦아 준다 5. 완성하고 건조시킨 다음 마감 이러고 있습니다.
저도 물로 안되면 이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사제는 이럴 필요가 없는데 이 스티커는 손이 많이 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마크핏이 소프터와 세터를 섞어놓은것 같은 역할이라 은근 괜찮습니다. 아수라 작업할때 요긴하게 썼었습니다.
닌자, 궁병뿐만 아니라 건프라 작업할 때도 이러고 있는데 역시 제일 중요한 건 마감이더라고요. 아무리 데칼을 잘 붙여도 마감이 엉망이면 후두둑 하는 건 마찬가지...
소프터 꼼꼼히 발라서 붙여놓고 마감안한상태에서 손은 대지 않았는데 위치 옮긴다고 베이스만 들고 옮기니 데칼이 후두두두둑 떨어져 날아갑니다.=_= 꼭 마감 하세요
고토킷 데칼 접착제가 좀 빨리 녹는 편입니다. 평소보다 물에 불리는 시간을 적게 해서 붙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