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극장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NT》에서 등장. 미네바 직속 부대가 사용하는 "가란시엘 Jr."의 함재기로, 파일럿은 버나지 링크스. 색상은 다크 그레이를 기조로 하고 있으며, 머리의 안테나가 좌우 각각 2개, 총 4개로 늘었다.
빔 매그넘을 휴대하고 있지만, 유니콘 건담 이외의 기체는 이에 대한 반동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여분용의 팔을 백팩에 탑재하고 있으며, 발사 후 보조 암을 통해 전완부를 교환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
매그넘 한 발 당 = 팔 하나.
빔 매그넘이 일격필살이긴 하지만, 그 대가가 너무 크군요.
아 시바... 진짜 상식적으로 빔 매그넘 쏠때마다 팔이 박살나면 빔 매그넘을 휴대하지 않는게 맞지 뭔 개 시바 팔을 바꿔 바꾸기는 개 미친 후쿠이새키.. 카토키가 설정했으면 카토키도 미쳤나봄 햐... 진짜 시밤...
더블제타 모가지를 갔다 붙여 임마들아! 0087년에 저거보다 훨씬 쎈 빔포를 마빡으로 쏘는놈도 있는데 대체...
빔 매그넘 쏠때의 그 뽕맛을 잊지 못해서 팔까지 휴대하고 다니면서 쏘는건가
그리고 더 웃긴게 델타플러스가 빔매그넘 사용했을 때 묘사를 보면 프레임 자체가 못버티고 박살나는데 델타플러스의 위치가 어떤진 몰라도 일반 MS라면 다 저짝난ㄴ다는건데 실버불릿에 특별한 강화조치를 했다면 1. 강화조치를 했는데 왜 팔을 교체함? -> 즉 안함 2. 강화조치 안했는데 프레임은 왜 멀쩡하고 전완부만 교체함? -> 도벤울프 특유의 숨은팔 기믹 이용하는거 같은데 프레임은 그대로임 3. 프레임 째로 바꾼다 -> 전장에서 이게 가능하냐? 이 뭔 말도안되는 무리수 진짜.. 암만 만화라지만 ... 옘..아휴
빔매그넘 자체의 화력이 강한거야 알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해가며 쓸 이유가....그렇게 고화력이 좋으면 차라리 메가바주카 런처를 들고다니지 굳이...
빔 매그넘 쏠때의 그 뽕맛을 잊지 못해서 팔까지 휴대하고 다니면서 쏘는건가
미스샷 날때마다 미네바한테 바가지 긁히는 버나지 “저게 돈이 얼만데 저걸 못맞추냐 이 모지리 서방님아”
뿔하고 색때문인가 휴케바인인데?
재밌는 컨셉이긴 한데 매그넘 반동 버티는 유니콘의 내구도가 사이코 프레임에 의한게 아니라면 빔 매그넘 사용 기체로 굴리면서 프레임 보강도 안 하고 왜 저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용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정식 운용기가 아니라 급조된건가
아 시바... 진짜 상식적으로 빔 매그넘 쏠때마다 팔이 박살나면 빔 매그넘을 휴대하지 않는게 맞지 뭔 개 시바 팔을 바꿔 바꾸기는 개 미친 후쿠이새키.. 카토키가 설정했으면 카토키도 미쳤나봄 햐... 진짜 시밤...
빔 매그넘이 그렇게 좋은 무장이였던가...
크고 강력한 한방짜리 굵빔에 대한 로망은 남자의 본능이라서... (?)
애초에 유니콘 건담 자체가 사이코프레임 아니면 그렇게 특별한 기체도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설정상 통상 빔 라이플의 4배정도 파워이긴한데 더블제타 머리에 달린 하이메가캐논이 빔매너그넘의 3~4배 정도 파워입니다 유니콘 빔매그넘이 뉴건담처럼 기체 출력 땡겨다 쓰는 방식이라 양산기는 출력부족으로 못쓴다는게 더 현실적이긴 하지만 빔매그넘에 에너지팩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반동때문에 팔이 떨어진다는 설정을 무리하게 집어 넣은듯 합니다
...너 몇달 전에는 너무 세다면서 안썼으면서 이젠 MS 팔까지 카트리지로 쓰는거냐?
그게 좀 뜨악하긴 하네요. 잘못하면 사람 잡는다고 안 쓰는 게 괜찮은 캐릭터성이었는데 굳이 팔까지 바꿔가면서 쏴제낀다니 무슨...
그리고 더 웃긴게 델타플러스가 빔매그넘 사용했을 때 묘사를 보면 프레임 자체가 못버티고 박살나는데 델타플러스의 위치가 어떤진 몰라도 일반 MS라면 다 저짝난ㄴ다는건데 실버불릿에 특별한 강화조치를 했다면 1. 강화조치를 했는데 왜 팔을 교체함? -> 즉 안함 2. 강화조치 안했는데 프레임은 왜 멀쩡하고 전완부만 교체함? -> 도벤울프 특유의 숨은팔 기믹 이용하는거 같은데 프레임은 그대로임 3. 프레임 째로 바꾼다 -> 전장에서 이게 가능하냐? 이 뭔 말도안되는 무리수 진짜.. 암만 만화라지만 ... 옘..아휴
일본인들 후기보니 도벤 울프 히든 암 기믹 이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쪽 팔 자체를 전부 싹다 교환한다는 것 같네요. ㅎㄷㄷ;;
HG건프라 타고다니나보네요 ... 할말을 잃었습니다
.... 그냥 한 쪽 팔을 두껍게해서라도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해결했을 문젠데;;;; 그리고 완구처럼 새 팔을 붙인다고 끝날 문제면 메카닉들이 필요없죠;;; 이게 통했으면 진작에 에이스 파일럿이 모는 기체에는 팔 , 머리(특히 중요!) 여분을 가지고 다니게 했겠죠;;
저러면 차라리 인컴으로 날려서 쏘면 덜하지 않을까
저러고 쓰고 싶을까....
빔매그넘 자체의 화력이 강한거야 알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해가며 쓸 이유가....그렇게 고화력이 좋으면 차라리 메가바주카 런처를 들고다니지 굳이...
아니 팔 프레임 보강을 하던가....... 건담 델타카이도 빔 매그넘 쏘는거 보면 걍 팔 프레임 강도문제일텐데
더블제타 모가지를 갔다 붙여 임마들아! 0087년에 저거보다 훨씬 쎈 빔포를 마빡으로 쏘는놈도 있는데 대체...
패..팩트...
더블제타 모가지는 내러티브의 빤스에다 붙이긴 했죠ㅋㅋㅋ
빔 매그넘이 저렇게 여분 팔까지 교체하면서 쓸 정도로 가치있는 무장은아닌데 말이죠 화력도 빔 매그넘을 넘어서는 무장도 얼마든지 있고요
ㅡ네오지옹잔당의잔당의잔당의잔당이 네오지옹2만들고 미네바잔당이 돈없는데 파일럿요청으로빔매그넘쏘고싶다고 실버블릿의팔을 최소 8개만들어들고나가게한다고?
유니콘2 에서는 빅매그넘 기관총같이 연사하는 기체라도 나오려나
어차피 멀리서 저격용으로 쓸거면 리젤용 빔런처가 더 유용할거 같은데...
버나지의 고집인가
실버블랫의 베이스기체인 드벤울프의 빔라이플(14mw)이 고출력라이플인데 사자비 빔샷라이플(10.2mw)보다 더 강력하고 설정을보면 뉴건담 빔라이플(3.8mw)에 3배가 넘는데 빔매그넘 한발을 못 버틴다는게 웃기는 소리지
제네레이터 직결로 발사도 가능한 물건이었고 문제없이 운용했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