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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들어도 안이 채워져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게 요지지 허리가 얼만큼 꺽이냐가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위 사진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디여
대체 뭐가 어떻게 종결이라는 건지...
??? 듀나 허리 문제는 첫짤 저 각도가 의도된 설계인가, 내구성은 괜찮나 하는것 아니었나요? 그럼 본문 내용도 딱히 문제될건 없는데 댓글들은 왜 날선 반응들이 보이는건지 모르겠군요
유튜브 영상보면 허리가 야간 들려지는 정도가 정상인듯 하네요 잡지샷처럼 저런식으로 벌리는 목적으로 설계한건 아닌거 같고 엎드려 쏴 자세 할때 목을 올리는 기능만으로는 자연스럽지 않을 수도 있어 뒤로 약간 젓혀지는 것을 목적으로 저기능은 넣은듯 한데 윗분들 말씀처럼 벌어진 부분이 뭔가로 채워져 있으면 좋을듯 하긴 하네요 다만 영상을 봐서는 그 벌어진 부분이 그리 크지 않아 크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을듯하네요 각자 개인 차이는 좀 있겠지만요 :)
위 사진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디여
허리를 들어도 안이 채워져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게 요지지 허리가 얼만큼 꺽이냐가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아직까지도 굳이 측을 저렇게 넣었어야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엎드려쏴 자세를 재현해야하는데, 등짝은 등짝대로 아래로 튀어나와있고, 엉덩이는 엉덩이대로 뒤로 튀어나와있어서 기존처럼 허리 가운데에 가둥축을 넣으면 허리 가동 범위가 너무 안나와서 저것밖에 방법이 없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동축을 안에 넣는 것도 고려해볼 수는 있었을겁니다 가운데에 박아서 외장하고 연동해서 앞뒤로 움직일 때는 장갑이 간섭 받지 않도록 말이죠 다만 단가가 무척 세지니 안했을거 같네요
유튜브 영상보면 허리가 야간 들려지는 정도가 정상인듯 하네요 잡지샷처럼 저런식으로 벌리는 목적으로 설계한건 아닌거 같고 엎드려 쏴 자세 할때 목을 올리는 기능만으로는 자연스럽지 않을 수도 있어 뒤로 약간 젓혀지는 것을 목적으로 저기능은 넣은듯 한데 윗분들 말씀처럼 벌어진 부분이 뭔가로 채워져 있으면 좋을듯 하긴 하네요 다만 영상을 봐서는 그 벌어진 부분이 그리 크지 않아 크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을듯하네요 각자 개인 차이는 좀 있겠지만요 :)
대체 뭐가 어떻게 종결이라는 건지...
그렇죠.. 저 부분이 얼만큼 벌어지냐 더 벌어지냐 덜 벌어지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세워놓았을 때 몸체의 뒷부분에 위치한 저 관절만으로 상하반신의 무게를 버텨야 한다는 설계가 문제아니냐는 얘기를 하고싶은 건데.. '더 벌어진 건 부품을 덜 끼워서 그럼거임. 논란 끝!'이라니..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18677 허리 꺾임각 문제는 며칠 전에 정리되었고, 보시면 지금도 이야기 게시판 베스트에 있습니다.
듀나메스 허리문제가 외부에 가동축이 있다는 거죠 툭 튀어나온 가동축이 미관을 해쳐요
??? 듀나 허리 문제는 첫짤 저 각도가 의도된 설계인가, 내구성은 괜찮나 하는것 아니었나요? 그럼 본문 내용도 딱히 문제될건 없는데 댓글들은 왜 날선 반응들이 보이는건지 모르겠군요
'논란 종결'이라면 어떤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이 나왔는지가 있어야 되야하지 않나 싶은데.. 일단 저는 현재 듀나메스 허리에 대해 사람들이 문제 삼는 것들이 본 게시글로 어떻게 납득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태양로 LED의 위치와 더블오 건담들 특유의 짧은 허리 디자인에 따른 한정된 공간에 가동 폭을 최대한 살리면서 관절 기믹을 집어넣으려면 이럴수밖에 없었다.....같은 본격적인 분석글 같은걸 기대하신 분들은 다소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1. 저거 원래 저런 설계인가요? -> 아니요. 전격하비에서 무리하게 허리를 젖혀서 그런겁니다. 정상적으로 조립하면 저렇게까지 보기 흉하게 벌어지진 않습니다 2. 구조가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잘 부러지거나 그러진 않나요? ->생각보다 튼튼해서 무리하게 가동하지 않는 한 내구성 걱정은 없습니다. 저 사진때문에 재기되었던 제일 큰 문제점 두가지에 대해선 나름대로 결론이 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