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 미노프스키 입자 |
현대전에서는 레이더 유도를 통해 먼 거리에서 쏜 미사일 등으로 정밀 타격이 가능하지만, 미노프스키 입자가 살포된 지역에서는 레이더와 무전기를 비롯한 거의 모든 전파 장비가 먹통이 된다. 따라서 전차나 전투기, 전함을 중심으로 한 현대전이 아닌 1차대전 시절 백병전이나 다름 없는 MS의 전투가 성립될 수 있다. 단, 레이더가 없다고해서 백병전밖에 없다는 생각은 오류다. 레이더가 처음 유의미하게 사용된 2차대전에서도 초기의 레이더 성능은 매우 열악했기때문이다. 대전중에 그 성능은 크게 발전했으나 현대 레이더에 비하면 그 성능은 매우 열악함은 변치않는다. 그런상황에서도 육군의 곡사포나 자주포는 10Km단위로 포를 쏴댔고, 해군의 전함들은 30Km이상을 함포 사정거리내에 두었을정도다. 그러므로 레이더가 없다 = 백병전밖에 답이 없다는 오류다. |
굵은 글씨 문단 내용이 맞나요?
어차피 모빌슈츠를 전제로 거기에 설정을 끼워맞춘 거니까요. 현실적으로 우주전용 기체에 팔다리 단 시점에서 코스트 낭비죠.
->백병전"밖에" 없다는 생각은 오류이다. 그냥 여러 형태의 전투가 있었고 그중에 백병전도 있었다는 말이겠죠.
2차 세계대전때는 기행을 벌여대는 모빌슈츠가 없으니까요....
2차 세계대전때는 기행을 벌여대는 모빌슈츠가 없으니까요....
이건 논란의 대상이 아닙니다.
현실적인걸 생각하면 인류가 우주에서 생활하고 있는거부터가
->백병전"밖에" 없다는 생각은 오류이다. 그냥 여러 형태의 전투가 있었고 그중에 백병전도 있었다는 말이겠죠.
어차피 모빌슈츠를 전제로 거기에 설정을 끼워맞춘 거니까요. 현실적으로 우주전용 기체에 팔다리 단 시점에서 코스트 낭비죠.
그리고 지온이고 연방이고 전투기들도 전투를 위해 날아다니는게 본편이고 외전이고 나오는데 백병전만 할리가 없긴 하죠.
맞는 말입니다만 현대전에서도 전복 깃발을 꽂을려면 보병이 필요하다고 하죠 이런면에서 생각을 해보면 전함의 빔포가 포병의 역할을 하고 모빌슈츠가 백병전이라고 본다면 애니에서 나오는 전투 장면이 어느정도는 납득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공중전이나 전차전같은 건 모르는 분이 적으신 모양이군요.
저건 그냥 ms 전투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서 세밀하게 따질필요 없이 그냥 그럴수도 있겠네 정도로 넘어가면 됨
전차전만 하더라도 요즘엔 광학장비의 도움으로 km 단위에 있는 목표물을 맞추죠 그것보다 몇 배는 큰 모빌슈츠가 굳이 백병전을 할 이유는 없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밤이 아닌 바다에서는 수십키로까지 잘보임 즉 유시게 상황에서 광학적으로 조준에서 쏠수 있음 우주는 그게 안됨. 사방이 어두운 상태라 유시게 조준이 불가능함. 게다가 미노프스키 입자로 레이더가 먹통 물론 광학으로 최대 망원 뭐 어쩌구 하지만 그것도 컴퓨터로 처리한 결과물임. (모빌슈트 콕핏에 모니터들은 일단 컴퓨터로 계산된 결과물을 비추는거임. 아무로가 굇수인건 이런 컴퓨터 결과물 의지하지 않고 쏘는거.) 즉 근접 전투가 유리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아닐까요?
그래서 나온게 불필요한 관절을 최소화한 빅잠과 지옹...맞나?
여기 조상이 노비라던 2등 황국신민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당신이 조선시대 노비 집안에 역적 집안인 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