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본의아니게 나오면 안되는데 불규칙적으로 나오는거 보면 가슴이 아파지는데
싹다 백화 시켜서 웨더링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화의 조건이 습도로 아는데,
그 습도도 비오는날에 뿌려봤는데 잘만 먹을때가 있고 몇군대만 백화 걸릴때 있고 완전 불규칙적이던데
기체 전반적으로 일정하게 백화 시킬정도로 뿌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들 백화 안생기는 팁을 말하는데 그 팁 반대로 비오는날 해봐도 잘 안생기는 백화현상...
일부로 각잡고 하려 하면 더 안생기는 신기한 현상인거 같은데 말이죠
마감재안에 수분이 있는상태로 굳어진게 백화니까 항습장치안에 넣으면 될거같은데 연구실에 있는거 쓴다생각하니 욕 오지게 먹겠구나 싶네요ㅠ
입자고운 분무기로 한번 뿌리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신너량이 부족해져도 뿌옇게 올라오긴함니다.
냉장고를 사용해서 키트의 온도를 낮추고 해보세요
안흔들고 부품 코앞에서 뿌리면 되지 않을까요?
경화촉진제 엑시아 어떻게쓰면 백화 일어나더라고요
가습기 근처에서 마감작업?
킷을 냉동실에 잠깐 넣거나, 작업대 위에 분무기로 뿌리고 하면 얄짤없습니다
마감재를 뿌린 후 화장실에 뒀다가 백화가 일어났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샤워나 다른걸 한 후에 둬보는건 어떠세요?
온도를 낮추면 될거같은데요? 마감제 뿌린 직후 냉동실에 넣어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