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영화 조커를 8시50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영화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이유은 극장이든 어디서든 최악의 인간타입중 한명 이 제 옆자리에 앉는바람에 영화내내 시달렸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왔고 복장을 보면 집에서 온게 확실한데 시큼한 암내가 코를 찌르다못 해서 팝콘 통에 코를 묻게 만들더군요.
오죽하면 반대편 남자한테 계속 밀착을...그 좁은데서 단 1센치라도 멀어져 볼려고...
기대했던 영화 조커를 8시50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영화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이유은 극장이든 어디서든 최악의 인간타입중 한명 이 제 옆자리에 앉는바람에 영화내내 시달렸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왔고 복장을 보면 집에서 온게 확실한데 시큼한 암내가 코를 찌르다못 해서 팝콘 통에 코를 묻게 만들더군요.
오죽하면 반대편 남자한테 계속 밀착을...그 좁은데서 단 1센치라도 멀어져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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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고 ㅠㅠ 영화관에 민폐 참 많죠
으어어어.. 그래도 조조면 빈자리 제법 있었을텐데 다른자리로 도망가시는게
그 인간이 영화본편시작 10분 정도 지나와서
그런 놈도 여자친구랑 극장을 가는데...
저는 앤드게임 볼때 봉지과자 가져와서 뒤쪽에서 쳐먹는 놈도 봤습니다.. (포테이토칩, 양파깡 류.. ) 두봉지나 부시럭 거리며 뜯어먹고.. 다 먹은뒤에는 엄청난 소음과 함께 봉지 구겨버리더군요..
크.. 그래서 전 그영화는 그냥 케이블 같은 걸로 볼 생각입니다.
한국인이 워낙 암내에 익숙한 인종은 아니니까 데오도란트라든지, 되게 간단하게 없앨 수 있는 도구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