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워그레이몬 오메가몬 같이 있는게 왜 어색한가 했더니만

[プラチナ]

워그레이몬이 더 육중하고,

오메가몬쪽은 비실비실한게 너무 차이난다... 싶었는데

오메가몬 머리 = 초딩 1명 크기

워그레이몬 상반신 = 초딩 1명 크기

 

대충 이 정도 스케일 차이가 나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만들어서 그랬네요.

[아이스프림]

그렇게하면 가격이 어색해지니까요

[roness]

스케일은 맞출수 없으니 오메가몬이
워그레이몬보다 1.5배 정도 컸으면 그나마 보기 좋았을텐데말이죠

[여긴 패러렐월드]

오메가몬도 워그레이몬 처럼 나중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셀프가좋아]

실제 눈앞에 들어왔을 때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당장은 워그와 비교하면 밋밋함이 느껴지는 입체감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이 설정화 느낌 그대로 프로포션 분할 엣지 잘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로케런저]

디지몬 크기는 작품마다 뒤죽박죽이니

[철근아티스트]

등급있는 건프라가 이런건 참 좋군요

[허무선사]

그렇다면 킹제이더는 무조건 가오가이거 3배 정도 키로 내주어야겠군요. 비슷한 크기로 나오면 어색해지니까요.

[에스플리트]

디지몬은 데이터라서 크기조정은 지맘대로다= 작품마다 크기차이는 작가 마음 이라는 설정을 어디서 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