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법] 많이 가지고 놀아 헐렁이는 연결부위 초강력순간접착제로 빡빡하게 만들기

[춤추는칼]

도색하는 분들은 서페어서-도료-마감제 이렇게해도 빡빡해 질수 있습니다만,

저 같은 가조립파는 이방법이 괞찮더군요.

많이 가지고 놀거나 오래되어, 헐렁이는 연결부위를 초강력순간접착제로 빡빡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바를부위와 적당량은 경험뿐...물론 초강력순간접착제 완전히 마른 다음에 결합해야합니다.5분 10분이면 충분하더군요.

 예전에 가조립한뒤 부서질까 골반부위 한번도 위아래로 안움직여 봤습니다만, 이번작업한뒤  잘 움직입니다.

대신 다리회전할때마다 좀 빡빡해져서, 리볼텍 관절처럼 뜨륵뜨륵 거립니다.

오오! 얼마만에 뒷부분GN콘덴서 완전결합, 다리를 올려도 안내려옵니다.

왜 누렇지 시간나면 나중에 나~~중에 퐁퐁으로 씻어줘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허무선사]

흔히 말하는 순접코팅이란 거네요.

[춤추는칼]

네.그렇습니다.

[Airial]

저는 순접코팅에 침핀을 씁니다.
적게 묻어나니 원하는만큼 칠을 여러번해서 코팅두께도 조절하기 쉽고 황동선 대용으로도 쓰고있네요

[홍반장 간다]

이름이 엄청긴 접착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