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습이 살짝 공개된 팬텀 계열기가 요즘 나오는 중이였네요
원래 이름은 "블랑 팬텀"인데 주인공인 애쉬가
파일럿이 자기 여친인 레오 테일 이라고
"블랑 리온"이라고 손수 개명해주시네요
대충 흰사자 라는 의미인듯?
암만봐도 사자보다는 토끼 같은 느낌이지만
나중에 사자같은 활약을 할지도 모르겠군요 흠
키클롭스에서 드디어 팬텀의 양산에 성공한 모양인데 일단은 미라쥬와조 형태로 고정된 타입이 있네요
따로 인간형태가 있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덤으로 애쉬는 흰머리 되고나서 인기가 폭발중인지 하렘상태네요
여친인 레오앞에서 다른 여자들에게 둘러싸이고
레오는 그 장면을 해탈한듯이 보는중
백합전문인 카구야는 미인들이 늘었다고 좋아하고있고 ㅎㅎ;
머리에 추진장치라니 신박하군요;
잘하면 광속박치기?도 가능해보이네요 ㅋㅋ
흠... 뭔가 디자인이 점점 메카닉적인 요소는 없어지고, 가면라이더화 되는듯한 느낌이....
원래 크본 고스트 때부터 요상했어요 자꾸 보다보니 익숙해지긴 했는데 처음보면 대부분은 괴상한 느낌인듯요 프라화나 기타 입체화 되면서 반다이매직이 발동해야 할것 같네요
크로스본은 본편부터 목성 제국 디자인보면 어메이징하긴 했죠...
고스트 건담류 넥스엣지로 나온거 이쁜뎅 프라화도 해줬으면 합니다 ㅠㅠ
그러게말입니다 ㅠㅠ 프라화를 기원하면서 닉도 바꿨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확실히 애쉬 흰머리되니까 더 간지가... 귀요미 여친도 MS몰게 되나 보군요
레오가 전에는 게도라프 개조기인 챳페 라는 MS를 몰았는데 출세해서 건담 비슷한 MS로 갈아탔네요
눈알 5개의 자쿠가 더 신경 쓰이는군요 저게 자쿠 탄생 50주년 기념 자쿠 50인가
세기말 배경이라고 마개조 MS가 넘쳐나서 괴상한게 많더군요; 눈알 5개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이네요
세상에... 기체 스타일이 점점 산으로 가는듯한..
안심하세요(?) 평소의 크로스본입니다 ㅎㅎ
이제보니 부스터 전개 했을때의 모습이 사자 머리처럼 표현 했네요
그것 때문에 사자 뭐시기 한건가 보네요
고스트에서 타던 해커 파일럿은 기체 물려줬나 보네요...
폰트는 여전히 원조 팬텀 타고있어요 위에 나온건 새로 만든거네요
아 원조 팬텀이 개조된게 아니라 복제였군요.
언제나의 하세가와씨 작품다워서 좋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에 안심하게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