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나 선샤인 이펙트가 없어 글루건으로 모양새만 내 봤어요.
에너지가 회오리로 모이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중심으로 사방에서 에너지가 압축 된다는 걸
만들고 알았습니다.ㅋㅋ;;
최신 킷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론 만족하는데
개인적으로 옥의 티라면 고관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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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까진 쉬다가 다시 개조의 로망을 따라가야겠습니다.
지금 코찔찔이 시절 추억의 오모로이드에 급 뽐뿌가 와서
수소문 하며 찾고 있는데 역시 옛날 프라모델은 하아...
오모로이드 구하면 바로 개조할테다!!
크으 오모로이드~ 두꺼비 변신하던 녀석 보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