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라외)빌다리//개인적으로 이번시리즈 진입장벽은

[엔풀]

 되다만 수인 마을주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인이라기보단 짐승같은 느낌이라 좋진 않네요

서양쪽엔 유명한 취향인듯합니다만...

[사과맛]

저도 처음엔 완전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보면 볼수록 귀여워지더군요

[사과맛]

불호쪽으로 느끼는 부분이 많은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이질적이었는데 좋아진 케이스라..

반다이가 이번작에 신규 건담팬.. 어린나이대를 어느정도 겨냥을 하면서도
기존 건담작품들의 오마쥬도 넣으면서 조심스럽게 전개하는듯 보이면서도
기존 건담팬들에게 조금 이질적일수있는 전개나 구성으로도 과감하게 전개하는데

많이 도전하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아무래도 기존작품적인 느낌보다
신규팬층을 늘리기위한 시도로서 다양하게 전개하는것 때문에 이질적일수도 있다고봐요
우주세기만 있던 건담에 비우주세기가 나왓을 때 기존 건담팬들이 느꼈던게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inliving.]

매력 없는 캐릭터, 마이너한 기체 디자인, 가상이라는 배경에 현실감을 넣으려는 모순되고 우울한 스토리

개인적으로 이런 요소들 때문에 전투씬만 조금씩 봅니다.

[엔풀]

시리어스한 전개는 좋지만 빌드시리즈랑은 뭔가 이질적입니다. 그놈의 되다만 수인만빼면 저는 좋은데 말이죠

[zxc122]

전 별로 외계행성도 수인도 거부감없이 봤는데 다른분들은 다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