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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갓 라이징오는 남은파츠로 어떻게든 조합하면 용가리 하나 만들수있는데비해 고자우라는...
킹고자우라나 그레이트간바루가는 최종합체때 허벅지도 통째로 교체되면서 그속에 최종합체의 체형을 견딜수있는 크기의 고관절 조인트를 넣어줄수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라이징오는 검왕의 고관절이 라이징오와 갓에서까지 모두 공동 으로 쓰이기때문에 반다이의 고자우라처럼 교체용 잉여파츠를 최소한으로 했으면 그만큼 늘러난 부피를 검왕의 고관절이 감수하긴 어려웠을꺼라 봅니다. 아무리 거기에 다이캐스트를 썻어도 그 관절사이즈에선 한계가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프로포션용 교체파츠는 모양뿐만이 아니라 갓이 되어도 무게가 늘어나는것을 최소한으로 할려고 한듯한데 이점은 설령 라이징오가 반다이에서 나왔다해도 마냥 교체파츠없이는 대안점을 찾는게 쉽지않았을듯 하네요.
고자우라도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따로 합체전용 파츠 쓰는거 아닌가요??
여기에 팔이랑 종아리 날개 등만 기존의것 붙여 쓰는것 같은데;
합체전용파츠가 따로 있고 그걸썻는데도 저 프로포션이면 그건 더 최악이네요
일단 실제품샷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갓라이징오는 솔까 파츠교환이지 합체수준은 아니였잖아요 그냥 둘다 거기서거기였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