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스터버스트야 그렇다쳐도 도트레스는 빌다리 바리에이션이 한정이라 일반 기대했는데 한정인게 아쉽네요. 적어도 둘중 하나는 일반으로 내주지
도트레스는 한두대정도 더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홀수 편재를 선호하는데 대장기가 따로 존재하니 언젠가 또 한정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겸사겸사 프라 외 부분도 썰풀자면 어제 방정리중 짱박아뒀던 컨버지 벨티고를 찾아서 앙상블과 함께 프리덴2팀 떼샷을 찍어봤습니다.
벨티고는 컨버지라 크기가 더 작은 것도 있고 발을 땅에 붙인적이 거의 없는 기체인만큼 컨버지는 엄첨 어색하네요. 앙상블 벨티고가 시급합니다.
앙상블은 저중에서 오직 X만 일반인게 무섭군요. 희망회로 태워서 벨티고가 나와준다고 해도 그것도 보나마나 한정으로 나올게 뻔하고 말이죠.
도트레스는 우려먹기라도 좋으니 여러가지 버전 나오면 좋겠네요
작중에서도 제니스는 벌쳐들의 커스텀기만 나오는 수준이라 미묘하지만 도트레스시리즈는 신지구연방군이 되어서도 계속 운용해서 익숙했지요 15년째 써먹는걸 보면 우주세기의 제간과 비슷한 위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