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도색 포인트가 그롷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놈 대체 메인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걸까요? 얼굴 양옆에 붙는 씰의 중앙부분이라기에는 너무 측면에 있고....
특이하게 콕핏이 드러나있는 구조네요.
허벅지랑 종아리의 길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무릎앉아 자세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대부분의 프라들이 무릎앉아 자세가 부자연스러운걸 생각하면 매우 맘에 드는 구조입니다.
논 키네틱 포드용 리드선은 길이가 너무 긴거 같아서 반으로 잘라서 두개 모두 전시가능하게 할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머지 포드 한개를 띄울 마땅한 스탠드가 없다는걸 깨닫고 절망했습니다. 리드선이 얇아서 그런건지 포드가 무거운건지 그냥은 못띄우더라구요 ㅎㅎ.....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본판이 잘나온지라 좀만 칠해줘도 멋지더라구요
메인카메라는 아마도 십자문양인듯 하네요 미카엘리스인가 하는놈은 정상적이게 정면을 향한 십자문양이 있는것 같고말이죠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둘다 십자가 모양이 있으니 그게 메인카메라 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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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014
비슷한 구조의 턴에이도 hg에서 콧핏을 구현해줬더라구요. 둘다 콕핏이 드러난 구조여서 무시하고 갈 수 없었나 봅니다 ㅋㅋ
콕핏 아래 부분이 뭔가 건담 슬릿 같네요.
설정화가 나왓을때도 많은 분들이 그런말을 하셨죠. 슬릿처럼 생긴게 좀 신기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