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민폐나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게 아니라면야
어떤종류든 존중받아야할 취미고 부끄러워 할 필요없으며
이 세상살이에서 온전히 100프로 본인의
선택으로 이뤄지는게 많지 않은데
이정도의 취미생활선택조차 남의 눈치를 봐야한다면
너무 슬픈인생이 아닐까 하고요
타인에게 민폐나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게 아니라면야
어떤종류든 존중받아야할 취미고 부끄러워 할 필요없으며
이 세상살이에서 온전히 100프로 본인의
선택으로 이뤄지는게 많지 않은데
이정도의 취미생활선택조차 남의 눈치를 봐야한다면
너무 슬픈인생이 아닐까 하고요
취미란게 관심 없는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히 쓸데없고 돈 아까워 보이는거라 생각합니다. 골프나 야구도 생산성 있는 취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유희에 돈을 지불 하는건 당연한데도 돈 아깝게 그런거 뭐하러 모으냐고 하는분들과는 애초에 대화를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취미란게 관심 없는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히 쓸데없고 돈 아까워 보이는거라 생각합니다. 골프나 야구도 생산성 있는 취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유희에 돈을 지불 하는건 당연한데도 돈 아깝게 그런거 뭐하러 모으냐고 하는분들과는 애초에 대화를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하면, 제 수입대비 정말 조금 써서 큰 만족을 느끼는 가성비를 이야기해주곤 합니다. 이제는 주변에서 가끔 보러 놀러오기도 해요. 신기한 사람 다본다는 식의 시선이긴 한데, 저도 그런 시선이 재밌습니다.
누가 취미 뭐냐고 물으면 당당히 저 프라모델 만들어요. 그렇게 말 합니다. 남의 취미에 눈치 주는 사람이면 무슨 일이든 고깝게 생각하고 볼 겁니다. 그냥 그런 분들은 원래 뭐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겠거니 하고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