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데칼이 너무 안붙으면 욕나오지만, 반대로 너무 잘 붙어도 문제라는 걸 최근에 경험했습니다. 밀크티걸이라는 액션피규어가 있는데요, 피규어 본체는 완제품이고 무기는 조립식입니다. 근데 무기에 붙이는 데칼이 참 골때리는 게, 종이에서 플라스틱 표면에 옮기자마자 떡하니 붙어가지고 위치조절이 안되더군요.;;;; 위치를 변경하려면 아예 떼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살다살다 모형인생 약 30여년만에 그런 데칼은 처음 봤습니다. -o-
데칼이 너무 안붙으면 욕나오지만, 반대로 너무 잘 붙어도 문제라는 걸 최근에 경험했습니다. 밀크티걸이라는 액션피규어가 있는데요, 피규어 본체는 완제품이고 무기는 조립식입니다. 근데 무기에 붙이는 데칼이 참 골때리는 게, 종이에서 플라스틱 표면에 옮기자마자 떡하니 붙어가지고 위치조절이 안되더군요.;;;; 위치를 변경하려면 아예 떼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살다살다 모형인생 약 30여년만에 그런 데칼은 처음 봤습니다. -o-
사실 반다이 데칼의 장점은 해상도가 높다는거죠.
데칼이 너무 안붙으면 욕나오지만, 반대로 너무 잘 붙어도 문제라는 걸 최근에 경험했습니다. 밀크티걸이라는 액션피규어가 있는데요, 피규어 본체는 완제품이고 무기는 조립식입니다. 근데 무기에 붙이는 데칼이 참 골때리는 게, 종이에서 플라스틱 표면에 옮기자마자 떡하니 붙어가지고 위치조절이 안되더군요.;;;; 위치를 변경하려면 아예 떼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살다살다 모형인생 약 30여년만에 그런 데칼은 처음 봤습니다. -o-
사실 반다이 데칼의 장점은 해상도가 높다는거죠.
저도 씰 디테일은 좋다고 봅니다ㅎㅎ
데칼이 너무 안붙으면 욕나오지만, 반대로 너무 잘 붙어도 문제라는 걸 최근에 경험했습니다. 밀크티걸이라는 액션피규어가 있는데요, 피규어 본체는 완제품이고 무기는 조립식입니다. 근데 무기에 붙이는 데칼이 참 골때리는 게, 종이에서 플라스틱 표면에 옮기자마자 떡하니 붙어가지고 위치조절이 안되더군요.;;;; 위치를 변경하려면 아예 떼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살다살다 모형인생 약 30여년만에 그런 데칼은 처음 봤습니다. -o-
솔직히 너무 강하면 버릴 각오까지 하고 작업해야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