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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페어리온이나 펠제인 같은 기체를 낸것도 엄청난데 가장 얘네가 프로 정신을 가지고 덤빈건 1/144 다이젠가가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야...다시 확인해보니 심지어 전지가동손이네요
지금 보면 가격들이 참 괜찮은데, 당시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들이었죠. 10년, 아니 5년만 늦게 나왔어도ㅎㅎ
오리지널 ip말고 건담이랑 비벼볼 수 있는 아이템이 많지 않았으니까요 지금하고는 많이 달랐죠
참 아쉽죠. 그래도 저 중 몇개는 제 창고 어디선가 숙성중이라 다행입니다 하허호
사놓고 심지어 안만들어놓으시다니...진정한 승자시네요
복서를 낸 시점에서 이미 매우매우 진심이었죠...
복서 내고 빠른 조기 출하종료 ㅠㅠ
그때 마침 휴케바인 관련해서 반다이도 한대 쳐맞고서 어안이 벙벙하던 시기라서 좀 그랬죠..
아...게시물 쓰고 다시보니 여기서도 휴케바인은 배니싱당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페어리온이나 펠제인 같은 기체를 낸것도 엄청난데 가장 얘네가 프로 정신을 가지고 덤빈건 1/144 다이젠가가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다이나믹블라스터 점등기믹까지 있던 녀석으로 기억합니다. 그것도 못만져본게 아쉽네요
그건 뭐 여러모로 괴작이었죠. 지금 봐도 정말 얘네들이 다이젠거에 목숨 걸었나 싶고. 다이젠거만 색놀이 제외하고 3개를 내놨었죠.
음성 기믹까지 들어갔을겁니다(...).
이야...다시 확인해보니 심지어 전지가동손이네요
아스트라나간... 한정판으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다 놓치고 손가락만 빠네요ㅠ
에그젝스바인, 래프트클랜즈 아우른을 못 산게 아쉽습니다 하필 학생이던 시절이라...아흑...
몇달 전에 대구 박X방에서 컴패터블 카이저를 봤는데 그때는 관심 없어서 나중에 사야지 했던 게 후회되네요 하필 방금 센티넬 걸 봐서 더 후회됨..ㅠㅠ
근데 또 사놓고 만들어 놓고 나면 고토킷 특유의 고질적인 폴리캡관절때문에 번뇌가...^^; 그냥 돈 세이프 하셨다고 생각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하긴 만들어 놓으면 여기 저기 찢어지고 난리 나긴 했겠네요 ㅋㅋㅋ 앞으로 재판 할 일도 없을테고 그냥 반가놈들이 내주길 기다려 봐야겠네요
빠칭코카이저 지금도 보유중인데 폴리캡 문제는 알트아이젠이나 바이슬릿터같은 초기때나 있던 문제라 아직 짱짱합니다.
말씀 들으니 다시 끌리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근데 관절구조가 영 거지같아서 각개로는 잘 가동이 되는데 합치면 가동 포인트가 요상해요
오리지널 ip말고 건담이랑 비벼볼 수 있는 아이템이 많지 않았으니까요 지금하고는 많이 달랐죠
지금 보면 가격들이 참 괜찮은데, 당시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들이었죠. 10년, 아니 5년만 늦게 나왔어도ㅎㅎ
발시오네 계열을 PVC얼굴파츠까지 넣어가며 발매했다는 것 자체가 진심모드라는 증거죠. 요즘같았으면 그냥 인젝션 부품으로 처리했겠지만 당시의 부족한 프라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미소녀 얼굴을 구현하기 위해 진짜 미소녀 피규어 만들던 기술을 때려박았다는 사실에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한두개 정도 샀네요
와 이렇게 보니까 코토제 슈로대라인 다 모으고 싶네요...
라인바이스, 알트리제, 1/100빌트빌거.. 라이센스 끝나고 아까워서 못 만들고 숙성중이네요ㅜ
https://twitter.com/gravityin06s/status/1636353619275689985/photo/1 카롱님 장식장 보면, 진짜 1/144다이젠가의 정신나간 크기를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