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여기에 들어간다구요???
백팩이야 탈착식이니까 나중에 붙는다고 쳐도 어깨장갑은요? 백팩에 붙어있다가 같이 날라오는건가요?
그리고 프로포션이 아예 다른데요??
물론 이런경우가 있긴했지만 구시온 리베이크의 경우엔 재조합이나 마찬가지라 결이 달랐죠
차라리 아스트레이 마즈쟈켓처럼 겉 보기엔 마치 겔구그 처럼 보이지만
내부엔 아스트레이가 숨어있다는 식으로 디자인을 했다면
아이디어도 좋고 멋있다고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이건 그냥 우주세기 즈고크 잖아요 ㅋㅋㅋ
두부에 수상한? 뿔과 공간을 만들어서 '사실은 안에 저스티스 건담이 있어ㅎㅎ' 라고 하려고 한건가요?
이렇게 비교해보면 더 명확하죠 저스티스 뿔 기준으로 맟춰봤는데 둘이 이미지상의 각도가 다르다고 치고,
저스티스 건담의 어깨장갑 스커트 기타 디테일등 싹다 무시한다고 해도
흉곽 팔너비 고관절 등등 프로포션이 아예 다릅니다ㅋㅋㅋ
저스티스 건담이 저기 안에 들어가려면 액체금속이나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들어져있거나
수납을 위한 정교한 프레임변형? 기믹을 넣어야 하는데 그런설정 없을꺼잖아요....
엎드려 변형하는 애들 봤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정말 디자인에 있어서
최소한의 성의? 는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1화에서 돔에서 버닝건담 나오는걸 목격한 전례가 있습니다.
오브가 중립국이라면서 아카츠키같은 미친 스펙인 기체랑 이클립스 숨겨두는 시점에서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겟타가 있으니 저스티스는 무죄입니다.
프라모델이나 로봇혼으로 구현 가능하면 인정이요 ㅋㅋㅋ
시드에서 그런거 따지는거 아닙니다.
겟타가 있으니 저스티스는 무죄입니다.
우리는 이미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1화에서 돔에서 버닝건담 나오는걸 목격한 전례가 있습니다.
으아닛?! ㅋㅋㅋㅋㅋ
오브가 중립국이라면서 아카츠키같은 미친 스펙인 기체랑 이클립스 숨겨두는 시점에서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어깨만 아니면 들어갈것 같긴하네요 ㅋㅋㅋ
어깨를 접고 내부에서 팔짱낀 모양새라면 어떻게든 들어갈 것 같기는 한데
들어간상태로 저스티스는 차렷자세나 팔짱으로 그대로 있고 외관 즈고크로 움직이는 형식이면 될듯해요
프라모델이나 로봇혼으로 구현 가능하면 인정이요 ㅋㅋㅋ
사자비 농구공 콕핏도 구현은 못했습니다.
퍼스트건담의 작화 브라이싱크론까지 오마쥬 할줄이야 ㅋㅋㅋ
용자물이라 브라이싱크론입니다
시드에서 그런거 따지는거 아닙니다.
저걸 재현할 생각으로 저지른거 같지는 않죠
시드에서 일관적으로 계속 해오던거라 ㅋㅋ
헐크버스터!
시드는 생각이란걸 안하고 설정해서 저런게 자주 나오긴 합니다... 이젠 익숙해요...
딱 시드 극장판다운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겟타3로 안변하는게 어딥니까..
이번꺼는 기획안어떻게 통과시켰는지 정말 궁금함... 너희도 포켓몬 개발진들을 따라가기로한거니 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