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얘기 들어보니
언니, hg 간호사 가 네반몰, 반몰에 들어왔었다고 하네요.
물론 순삭이지만...
HG 간호사님을 영접 못해서 안타깝네요...
반코는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이
언니나 간호사님을 집어들 거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겠죠?
모건 얘기 들어보니
언니, hg 간호사 가 네반몰, 반몰에 들어왔었다고 하네요.
물론 순삭이지만...
HG 간호사님을 영접 못해서 안타깝네요...
반코는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이
언니나 간호사님을 집어들 거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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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렸던거 계속 푸나보군요. 좀 더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간호사님 한 번 더 풀어줬음 좋겠어요.
오전 오후에 불쑥불쑥 물량 추가되던 당시에 왜 예고도 없이 이렇게 파냐고 투덜거렸었는데 장기간 가뭄이 지속되나보니 이것마저도 반갑게 느껴지네요...
행운이 필요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간호사...?
엌
스쳐갔군요. 마치 우리들의 월급날 통장처럼…
ㅠㅠ 스쳐갈 때 언니나 간호사님 좀 떨궈주고 가지...
hg 나이팅게일 풀렸었나요...?
그렇다는군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물량이 쩝 ㅜ
일본에 지난 주에 풀려서 5월은 되어야 풀리겠지 생각했는데... 이번 주 건베에 풀릴런지 모르겠네요.
프반에 있는 백식 라이즈 카인 마감날이죠 ㅠㅠ
언리쉬드는 10~20분 단위로 1개씩 푸는 듯했습니다.... 11시50분 전까지 풀고 오후 2시넘어서 또 풀고...
헉 2시에 또 풀었어요? 진짜 의지의 한국인만 잡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