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대단히 생략됬지만
모데로이드 진 겟타 드래곤입니다
겟타도 마징가도 프라를 만지던 완성품을 만지던
저 삼각 팬티가 항상 가동을 힘들게하는건 똑같네요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문재 없는데 그부분이 참 아쉬운것같습니다
라이거와 포세이돈 기믹까지 넣어준건 참 좋은데
라이거의 부스터부분이 끼워놓으면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볼관절인 구조상 강도가 무게를 못견디고 꼬꾸라질수밖에 없는데 스텐드 조인트도 엉덩이골에 있는지라
올려놔도 뒤로 쳐지는게 아쉽네요
진겟타는 등에 있어서 크게 문재없는데 이런 부분은좀 아쉬운것같습니다
볼관절이 정말 부숴질것같이 뻑뻑한 부분이 많아서 실리콘 스프레이는 꼭 추천드립니다
등쪽에 3미리 타공을 해야겠네요
라이거 형태를 장시간 놓고싶다면 반필수라고 생각되네요...
더블 겟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