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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해상도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선명하게 내려면 두께가 그만큼 얇아져야하거든요.
데칼 막 두께랑 그 위에 인쇄되는 내용물의 상관관계가 잘 이해가 안가네요. 프린터의 정밀도에 따라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도 잘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미지를 입힐 대상의 두께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모형책에서 읽은건데 습식데칼도 종류에 따라서 몇가지 나뉘지만 가장 대표적인 습식데칼의 경우 잉크 위에 몇가지 층으로 겹겹이 이루어져 있는데 아마도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윗부분의 투명층이 얇아야 한다는 말씀이신걸로 이해되네요.
이 정도 붙이신거면 잘하신겁니다. 저 곰팡이 데칼 뭣같은게 사재도 없고 무조건 반다이 정품 써야되는데 난이도 최강입니다. 저도 붙여봤는데 몇군데 찢어져서 수술한다고 뾰족한 핀셋 양손에 잡고 조각맞추던 생각 나네요.
일례로 작은 데칼 하나 확대해서 보면 글씨가 보입니다.
데칼 해상도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선명하게 내려면 두께가 그만큼 얇아져야하거든요.
Quasar1.1
일례로 작은 데칼 하나 확대해서 보면 글씨가 보입니다.
Quasar1.1
데칼 막 두께랑 그 위에 인쇄되는 내용물의 상관관계가 잘 이해가 안가네요. 프린터의 정밀도에 따라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도 잘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미지를 입힐 대상의 두께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renirevenge
모형책에서 읽은건데 습식데칼도 종류에 따라서 몇가지 나뉘지만 가장 대표적인 습식데칼의 경우 잉크 위에 몇가지 층으로 겹겹이 이루어져 있는데 아마도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윗부분의 투명층이 얇아야 한다는 말씀이신걸로 이해되네요.
아.....잉크 자체를 물에 번지지 않는 놈으로 쓰는 게 아니라 다층구조인가보군요. 그럼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전체적으로 반다이 데칼이 얇다고 하더라구요.
이 정도 붙이신거면 잘하신겁니다. 저 곰팡이 데칼 뭣같은게 사재도 없고 무조건 반다이 정품 써야되는데 난이도 최강입니다. 저도 붙여봤는데 몇군데 찢어져서 수술한다고 뾰족한 핀셋 양손에 잡고 조각맞추던 생각 나네요.
이번 고기동형 자쿠들 하나 작업해보고 그냥 붓도장하기로 맘먹었습니다 ㅠㅜ
예로부터 카토키라 함은 미친 데칼의 대명사였으니 저는 일찍이 그 흉악함에 질려서 손을 대지 않고 있지요... 가뜩이나 반다이 습식은 품질이 그지 같기로 악명이 높았는데 그 중에서도 사악한 MG 하이뉴 버카의 곰팡이 데칼은 이쁘지도 않은데 붙이기가 지랄 맞다 하여서 그냥 패스하는 분들도 많았더랬죠
해상도도 해상도지만 고퀄 데칼 제작하는 전문 업체 생각하면 단가 절약이 가장 큰 거 아닐까 싶어요
전 역으로 반다이게 두꺼운 느낌이던데요. 비행기 만들면서 썼던 데칼들이 오히려 더 얇은 느낌이었고 해상도도 이쪽이 좀 더 좋았던 거 같고.
슈미프 씰도 담당자 잡아야됩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