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데칼을 접한 후 반다이 데칼을 오랜만에 접하니 힘들기는 하나, 즐거움의 인내심을 갖으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Rg유니콘 데칼이 99% 썼습니다. 뭐, 날라간 데칼도 그리 많치는 않았습니다.
물론, 타 데칼이 작업은 편한것은 인정합니다. 단, 즐거움은 개인의 몫이리라 생각되어 글 올려봐요.
모든분들 릴렉스 하시며, 즐거운 프라 하시길요.
또한, 분쟁을 요하는 글은 절대적으로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ps. 제 경험상 반다이데칼은 타데칼 보다 2~3배의 물에 담가 두신후 작업하셔야 하는게 힘드네요.
반다이 습식데칼은 인내심을 갖고 해야 합니다. ㅜ ㅜ.
전 사실 붙이는과정에는 큰 불만은없는데(간혹 사제데칼중에도 불리는시간이 오래걸리는것들이있어요) 붙이고나서가 참..
타 습식데칼과 다르게 반다이 데칼은 시간의 꽤 걸리더라구요. 되려, 붙이고 나서 크게 문제 생긴것은 그려러니 생각해요. ㅡ ㅡ;;
네러티브를 순정으로 머리와 상체를 하고 팔부터는 사제로 바꿔봤는데 걸리는 시간이 1/3토막 나는 느낌입니다. 반다이데칼도 물에 3초만 담궈도 되긴 하는데 접착제가 녹는 시간에서 참;;
아 그런가요? 혹 습식데칼도 오래 두면, 시간이 오래걸릴 까요?? 생각해 보니, 쓰다만 반다이 데칼을 다시 쓸려하니 시간이 더 오래 걸린듯 싶기도 하고, 암튼 암흑기 였습니다.
좀 따뜻한 물로 불리면 불리는 시간이 줄어들긴합니다 그리고 마크세터 잘쓰면 붙어는 있지요 ㅋㅋ 문제는 강도가 약해서 문제죠 델x같은건 마감제 안해도 꽤 튼튼합니다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b
붙일 때는 문제 없는데 마르고 나서 바사삭 하는 경우가 엄청 많네요
이런요. ㅜ ㅜ 무광마감후 바사삭은 더 슬프죠. ㅜㅜ
오래 불려야 하는건 괜찮아요...개인적으론...선명하고 데칼 프린터 이미지가 정말 최고라서...문제는 제가 1/144계열만 만드는데...작은 데칼은 접착력 뭐..그런것을 떠나서 어쩔때는 마감 스프레이 바람에도 날라가서 미치겠더라구요....잘된것은...관리 잘못하면...바사삭하고...그 뒤부터는 왠만한 크기는 반다이 데칼 붙이는데..작은 코션 데칼은 포기했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