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ㅁ 광고에 낚여서 지르긴 했지만...크아아아
그래도 잘 질렀다고 생각되는 연장.
아마도 분재나 네일아트 쪽에서 쓰는 공구인 듯합니다.
상남자 에어브러시 한번 질렀다고 그쪽 계통으로 보여주는 공구인 거 같긴 한데..;
이거.. 말 안 듣는 부품 두개 꽉 물릴 때 딱 좋네요.
암수핀이 너무 타이트해서 손가락으로 누르자니 아플 때 저걸로 살짝 물려주면
쏙 닫힙니다.
시원?!
ㅌㅁ 광고에 낚여서 지르긴 했지만...크아아아
그래도 잘 질렀다고 생각되는 연장.
아마도 분재나 네일아트 쪽에서 쓰는 공구인 듯합니다.
상남자 에어브러시 한번 질렀다고 그쪽 계통으로 보여주는 공구인 거 같긴 한데..;
이거.. 말 안 듣는 부품 두개 꽉 물릴 때 딱 좋네요.
암수핀이 너무 타이트해서 손가락으로 누르자니 아플 때 저걸로 살짝 물려주면
쏙 닫힙니다.
시원?!
저런건 부품을 잡는 부분이 금속이라 프라가 상하고 이런 소프트 플라이어가 훨씬 좋습니다.
저런건 부품을 잡는 부분이 금속이라 프라가 상하고 이런 소프트 플라이어가 훨씬 좋습니다.
이제품 검색해보니 165랑 200이 있던데 차이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그거까진 잘모르겠어요
연선 절단 사이즈 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역시 있군요. 이미지 감사합니다 ㅎㅎ
날 안쪽에 문풍지라도 붙이셔야 할듯
사실 저거 쓰는 이유가... 어차피 강한 힘이 작용할 정도면 암수핀 가공해야할 거 같고.. 적당한 힘줄 때 쓰려고 사봤습니다(사실은 저런 플라이어가 있는지 몰랐음 ㅋㅋㅋ)
그냥 저상태로쓰면 프라 씹고 갉아 먹을꺼예요. 정 안되면 안경딱이 천 같은거라도 끼고 사용하시길..
실리콘을 덧바를까 고민 중입니다.
금속이라 힘 조금만 줘도 윗분들 말대로 플라스틱에 상처가 쉽게 나고, 그것뿐 아니더라도 금속에 면이 깨끗한 상태에서 양쪽이 평행하지 않아서 둘글거나 경사있는 부품을 집으면 앞으로 튕겨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어 맞아요. 정말 그렇더군요 사실 저 용도로 안 산 거긴 한데 해보니까 좋아서 ㅋㅋㅋ
콤비네이션 플라이어에 날 안쪽에 EVA 폼이나 실리콘 패드 붙여 쓰는게 좋을듯... 입이 넓게 벌어지는게 더 좋던데...
사실 저거 철사 구부리는 용도거든요. 분재에 쓰이는 구리선 구부릴 때도 저거 쓰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