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문제도 있고해서 5년째 프라를 접었었는데 요즘 그 만드는 손맛에 참다참다
어제 드디어 MG F91을 사서 조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MG가 갓건담, HGUC가 지옹그(둘다 발매당시)였던걸 생각하면
엄청난 시간차네요. 02년도까지만해도 신제품은 거의 다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조립해보니 그동안의 발전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근데 조립하는 시간은 오히려 예전보다 줄었네요. 이걸 계기로 앞으로 조금씩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이미 다음은 HGUC즈다로 결정^^;)
참, 디자인나이프 처음써보는데 진짜 좋군요.
어제 드디어 MG F91을 사서 조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MG가 갓건담, HGUC가 지옹그(둘다 발매당시)였던걸 생각하면
엄청난 시간차네요. 02년도까지만해도 신제품은 거의 다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조립해보니 그동안의 발전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근데 조립하는 시간은 오히려 예전보다 줄었네요. 이걸 계기로 앞으로 조금씩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이미 다음은 HGUC즈다로 결정^^;)
참, 디자인나이프 처음써보는데 진짜 좋군요.
저는 10년만에 해봤는데... 정말 건프라 기술의 발전이란... 저는 MG 프리덤 만들어 놓고 정말 놀랐다는... 프리덤도 몇년 전 모델 같던데... 스리덤 만들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중입니다.
프리덤도 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