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스틸렛 XF입니다.
머리 조립했는데요...근데 실수로 얼굴 밑에 v자를 부러트리는 사태 발생 ㅠㅠ
어케 끼우는지 몰랐고 힘도 그리 안줬는데 갑자기 어이없이 부러짐 ㅠㅠㅠㅠㅠ
접착제로 고정했더니 좀 지저분 ㅠㅠ
몸통
치마!
고우라이 카이 만들때 치마 고정 실패했는데 이번엔 완벽~!!!
만들고~
상하체 모두 만들고!!
드디어 완성!!
안녕, 나 스틸렛토야!!
뒤에 제트팩 장착!!
잠시 마테리아 자매 타임~!!
드디어 팬티 데칼 성공!!!
고우라이 카이때는 완전 처참한 실패로 흰팬티지만
스틸렛토도 완벽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흰팬티는 면함!!!
그리고 나머지 모든 데칼 작업 완료!!
개틀링건을 제일 좋아하기에 스틸렛의 맞는 무기 장착!!
내가 지금까지 모은 10체의 프레임암즈걸과 스틸렛의 기념샷!!
지금까지 리뷰구요.
데칼도 찢어먹은게 좀 있지만 그래도 고생한 보람은 있습니다.
도색하면 좋겠지만 해본적도 없어서 괜히 했다가 6만원 날릴까봐 못하겠습니다..
뜬금없이 올려다보는 각도에서 웃었습니다.
뜬금없이 올려다보는 각도에서 웃었습니다.
피그마 아쿠아의 얼굴을 추천합니다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판부터 스틸렛 턱받침이 다른 파츠와는 달리 순전히 파츠 자체의 탄성으로 걸치듯이 조립되는지라 꼭 제대로 조립됐는지 확인하게 되죠(-_-)
ㅋㅋ 왜 표정이.. 재밌는 얼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