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셰스입니다.
학교에 학원에 학업에 열중하느라 올리질 못하겠네요 헗헗헗
요번에 작업하면서 뭔가 부속이 영 허전한거같아서
정크가된 제스타 캐논이 또 파츠를 제공해줬습니다
막상 또 하자니 아이디어 고갈.(아 망했어요)
새로 추가할 파츠는 무릎 추가장갑, 제스타의 빔 사벨과 빔 사벨 케이스, 정강이부 그레네이드 렉이 되겠습니다
기존의 제스타 그레네이드 렉은
쿨하게 핀을 잘라주고
사포에 밀어줍니다
하얗게 뜬게 남았지만 아직 상관없어 접착제 떡칠할거니까
너무 잘 떨어지는거같은 미사일 포드의 포구는
아카데미 순간 접착제로
더이상 빠질일 없게 접착을 가장한 떡칠해줍니다
왼손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흔들리는 기묘한 현상
2번반복이야 남들 다하는데 못하겠어? 응 못하겠어
스커트부 미사일 런처는 접속핀을 제거하고 생각과 생각을 해봅니다
정강이 그레네이드 렉은 미사일 포드에 부착
깎고 핀 제거하고 밀어주면 끝 근데 두번하기 귀찮아 죽겠네 헠헠
밸런스를 확인해보니 그리 나쁘진 않은거같지만 아직도 추가할게 많네요
근데 주말에 또 해야되자나 안될거야 아마
나중에 한번 더 찾아오겠습니다 근데 이거 마감일까지 할수 있을까?
[전쟁광 용병단 리더 아리 알 서셰스의 건프라 묵시록은]
[아 두번하기 귀찮아]
오라오라오라오라!!!!